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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생각한다면...생존율 높은 업종 골라라

  • 2013.12.24(화) 18:01

예술·스포츠·여가 업종은 창업 5년 후까지 살아남는 곳이 10곳 중 1곳 남짓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사회복지 업종은 절반 가까이 살아남았다. 


통계청은 24일 사업자등록자료, 납세내역 등 행정자료를 토대로 기업의 신생·소멸 상태를 보여주는 ‘기업생멸 행정통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신생기업의 5년 후 평균 생존율은 29.6%로 나타났다. 10곳 중 3곳만 살아남는다는 얘기다. 연차별 생존율은 1년 후 61.3%, 2년 후 48.4%, 3년 후 40.5%, 4년 후 35.1% 등이었다. 


업종별 생존율은 보건·사회복지(46.6%) >부동산·임대업(46.5%) >운수업(42.3%) 순으로 높았다. 반면 생존률이 낮은 업종은 예술·스포츠·여가업(13.7%) >숙박·음식점업(17.7%) >사업서비스업(19.3%) 순이었다.


작년 기준 활동기업 수는 538만개로 전년(530만5000개)에 비해 7만5000개 증가했다. 신생기업 수는 77만개로 전년(80만9000개)보다 3만9000개 줄었다.

 

전체 활동기업 중 1인 기업은 447만7000개(83.2%), 2인 이상 기업은 90만3000개(16.8%)로 1인 기업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개인사업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얘기다.


신생기업 중 1인 기업은 69만2000개(89.9%), 2인 이상 기업은 7만8000개(10.1%)로, 새로 생기는 기업의 대다수는 1인 기업으로 나타났다.


1인 기업은 많이 생기지만 그만큼 망하는 곳도 많았다. 1인 기업 신생률(신생기업 수를 활동기업 수로 나눈 것)은 15.5%로 2인 이상 기업의 8,7%보다 1.8배 높았다. 소멸률(소멸기업 수를 활동기업 수로 나눈 것) 또한 1인 기업은 14.4%로 2인 이상 기업 5.1%보다 2.8배나 많았다.

■세부 업종
*운수업 / 이삿짐센터 전세버스 주차장운영 여행업 등
*부동산·임대업 / 중개업소 감정평가사무소 웨딩드레스임대 등
*보건·사회복지업 / 치과병원 한방병원 일반의원 수의업 등
*예술·스포츠·여가업 / 영화관 비디오감상실 독서실 당구장 골프연습장 노래방 낚시터 등
*개인 서비스업 /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장례식장 예식장 산후조리원 결혼상담소 등
*사업 서비스업 / 회계 세무 법률 시설관
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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