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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높였다" 기아차, 'K9 2014' 출시

  • 2014.01.09(목) 09:26

상품성 및 디자인 강화..4990만~7830만원

기아차가 대형 세단 K9의 내외관 디자인을 더욱 중후하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바꿔 새롭게 출시했다.

기아차는 9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K9 2014’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K9 2014’는 내외관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을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K9 2014’의 전면부는 크롬 격자 형상을 적용하고 상하좌우로 폭을 확대한 라디에이터 그릴, 길이가 연장된 면발광 타입의 LED 포지션 램프 등을 장착했다.


또 위치 변경을 통해 전면부를 더욱 넓게 보이도록 한 LED 방향 지시등 등도 적용했다.

측면부는 펜더 가니시의 크롬 테두리 두께 및 비율을 조정해 기존 보다 더욱 슬림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후면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LED 방향 지시등 렌즈 커버를 화이트 컬러로 변경했다.

특히 기아차는 수입 대형차급 일부 모델에만 적용돼 있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K9 2014’에 신규 적용했다.

이번 ‘K9 2014’는 최첨단 안전 사양과 편안한 승차감을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기다.

먼저, ‘K9 2014’는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9.2인치 내비게이션은 3.3모델 이그제큐티브 트림 이상부터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도 ▲횡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이 추가된 후측방 경보시스템 ▲동승석 메모리 시트 ▲운전석 위치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저장할 수 있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 ▲뒷좌석 암레스트 USB 충전단자 등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중후하고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돌아온 ‘K9 2014’는 치열해진 대형차 시장에서 K9만의 품격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여 우위를 점해나갈 것”라고 밝혔다.

‘K9 2014’의 가격은 3.3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Prestige) 4990만원 ▲이그제큐티브(Executive) 5590만원 3.8모델의 경우 ▲노블레스(Noblesse) 6260만원 ▲VIP 6830만원 ▲RVIP 78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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