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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혹의 손길'...더 뉴 인피니티 Q50 출시

  • 2014.02.11(화) 14:12

▲ 인피니티가 11일 서울 강남 학여울역 세텍에서 미래형 럭셔리 세단 ‘더 뉴 인피니티 Q50’를 출시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닛산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11일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Q50(INFINITI Q50)'를 출시했다.

Q50은 2.2리터 디젤 모델(Q50 2.2d)과 3.5리터 하이브리드 모델(Q50S Hybrid)로 출시된다. 디젤은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두 사양이다.
 
Q50 2.2d는 최고출력 170/4,200(ps/rpm), 최대토크 40.8/2,800(kg.m/rpm)의 2.2리터 직분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Q50S 하이브리드는 50kW(68ps) 전기모터와 3.5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306ps)을 장착함으로써 최고출력 364ps을 자랑한다. 공인 복합연비는 디젤과 하이브리드가 각각 15.1km/l와 12.6km/l이다.

우선 Q50에는 특정 모델 별로 세계 최초의 첨단기술들이 대거 탑재됐다. 지능형 스티어링 시스템인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Direct Adaptive Steering) 기술은 스티어링 휠과 타이어 사이의 기계적인 연결을 없애고 전기적 동력을 이용한 첨단 조향 장치다.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진동이 없어 보다 개선된 승차감을 전달한다.
 
더 뉴 인피니티 Q50의 가격은 2.2d 프리미엄 모델 4350만원(VAT포함)과 익스클루시브 모델 4890만원(VAT포함)이다. 프리미엄 동급사양의 유럽 차 가격이 5000만원을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가격을 700만원 이상 낮춰 출시한 셈이다. Q50S 하이브리드 모델은 6760만원(VAT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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