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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현지 밀착형 마케팅 시동 걸었다

  • 2014.02.13(목) 10:16

'LG 이노페스트' 스타트..전략 및 특화제품 공개
중동이어 유럽·아시아 등 순차 개최

LG전자가 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InnoFest)'로 지역별 주요 고객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LG 이노페스트'는 현지 주요 관계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다. 이노페스트(InnoFest)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혁신)과 페스티벌(Festival, 축제)의 합성어다.

 

LG전자는 'LG 이노페스트'를 글로벌 시장 공략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 위주로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TV, A/V, 스마트폰 등까지 제품 범위를 확대했다. 이달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시작으로 3월엔 유럽, 4월엔 아시아 지역에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차국환 LG전자 전무가 주요 거래선에게 LG 곡면 올레드 TV를 설명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LG 이노페스트’가 개최됐다. LG전자 GSMO(글로벌영업마케팅최고책임자) 박석원 부사장, 중아지역대표 차국환 전무 등 주요관계자를 포함, 주요 거래선 및 외신기자 등 39개국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LG전자는 지난 CES 2014에서 호평 받은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 105형 곡면 울트라HD TV, 라이프밴드 터치를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 분야의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또 ▲전력 공급중단시 최대 4시간(냉장실 기준) 냉기를 유지하는 ‘에버쿨’ 냉장고 ▲차도르, 히잡 등 전통 의상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옷감별 맞춤 세탁이 가능한 6모션 드럼세탁기 등 중동·아프리카 시장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제품도 거래선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외에도 LG전자는 주요 거래선 대상으로 국가별 우수 마케팅 사례를 공유,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로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토론의 장도 마련했다.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차국환 전무는 "LG 이노페스트를 시작으로 ‘고객을 지향하는’ 현지 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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