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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2014.02.16(일) 09:53

'싼타페 2014'출시..2802만~3678만원

현대차가 싼타페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대거 장착한 '싼타페 2014'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오는 17일부터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비자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싼타페 2014’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싼타페 2014’는 신규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더욱 볼륨감 있는 후면부를 완성했다. 또 샤크핀 타입의 통합 안테나와 더욱 넓어진 아웃사이드미러를 적용해 고급감과 운전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아울러 닦임 성능이 우수한 에어로 타입 와이퍼와 우천시 빗물의 양을 감지해 와이퍼의 구동 및 속도를 제어하는 레인센서를 신규 적용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운전석 통합 메모리 시스템, 뒷좌석 매뉴얼 커튼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도 확대 적용했다.

특히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7인승 모델로만 운영하던 2.0 디젤의 4륜 구동 옵션을 5인승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싼타페 2014’는 기존에 4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2.0 디젤 모델을 5개 트림으로 다양화했다.


2.0 디젤 2륜 구동 모델의 기본 트림인 ‘스마트’는 신규 리어 스포일러 및 아웃사이드 미러, 에어로 타입 와이퍼 등이 추가했다. 2802만원으로 동결했다.

‘모던’과 ‘익스클루시브’는 ECM 룸미러,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운전석 통합 메모리 시스템 등의 사양 추가를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17만원, 56만원씩 인하한 2875만원, 3198만원으로 책정했다.

주력 트림인 ‘프리미엄’은 동승석 통풍시트, 뒷좌석 매뉴얼 커튼 등의 사양을 추가했다. 가격은 12만원이 인상된 2970만원으로 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합리적인 상품구성과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싼타페 2014’의 판매 가격은 ▲디젤 2.0 2WD모델이 2802만~3318만원 ▲디젤 2.0 4WD모델이 3180만~3528만원 ▲디젤 2.2 2WD모델이 3116만~3466만원 ▲디젤 2.2 4WD 모델이 3328만~3678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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