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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원전 설비 두산重 손에 맡긴다

  • 2014.02.19(수) 14:03

EDF에너지와 영국 원전 14기 관리 서비스 계약

두산중공업이 영국 내 원전 설비를 관리한다.

두산중공업은 유럽 자회사인 두산밥콕이 EDF에너지와 오는 2030년까지 영국 내 원전 14기를 관리하는 장기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대상 원전은 7개 사이트 총 14기(총 7550MW)로, 던지니스 B(Dungeness B), 힌클리포인트 B(Hinkley Point B), 헌터스톤 B(Hunterston B), 하틀리풀(Hartlepool), 헤이샴 1,2호기(Heysham 1,2), 토네스(Torness) 원전 등이다.

▲ 두산중공업이 오는 2030년까지 관리를 맡게될 영국 던지니스 B(Dungeness B) 원전.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밥콕은 원전 가동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을 지원한다. 또 원전 가동 수명을 연장하는 프로젝트도 수행하게 된다. 초기 3년간 원전 서비스 사업비는 약 4500억원 수준이다.

두산밥콕 원자력서비스 디렉터인 카메론 길모어(Cameron Gilmour)는 “EDF에너지가 영국 내 원전 사업 전략을 장기적으로 추진하는데 기술적으로 지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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