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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기아대책과 ‘1리터의 생명’ 캠페인

  • 2014.03.07(금) 16:14

 
 

농심은 7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식수 위생시설 개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리터의 생명’이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3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백두산 백산수’ 판매액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리터의 생명’은 오염된 물을 마시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기아대책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농심이 기부한 기금은 아프리카와 동남아 등지의 열악한 식수 및 위생 상태를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먹는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열악한 식수 환경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매년 기아대책과 ‘1리터의 생명’ 캠페인을 전개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농심’ 철학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엔 새천년개발목표보고서(The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Report)에 의하면 전세계 7억8000만명이 안전하지 못한 식수를 마시고 있다. 수인성 질병인 설사는 영유아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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