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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에 1원' 삼성디스플레이, 신개념 봉사활동

  • 2014.03.20(목) 08:30

임직원 걸을때마다 회사가 적립
적립금, 장애인 지원에 사용

삼성디스플레이가 새로운 개념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임직원들이 1미터를 걸을때마다 회사가 1원씩 적립, 장애인 전동 휠체어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달부터 4개월간 '1미터 희망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참여자가 1미터를 걸을 때마다 회사가 1원을 기부금으로 매칭하는 방식이다.

 

얼마나 걸었는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으로 측정된다. 걷기만 하면 언제든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행사에 참여한 심동익 상품기획팀 사원은 "봉사활동은 반드시 어딘가를 방문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던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위해 점심시간마다 걷기 운동을 했었는데 이웃봉사라는 사명감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많이 걷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직원들의 호응도 좋았다. 3일만에 참여자가 1000명을 넘었고, 보름만에 3000명을 돌파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도 캠페인을 구상중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적립된 금액은 지체장애인의 전동휠체어와 의족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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