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S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사회’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SDS는 특히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적극 활용해 ▲소년원생 대상 IT교육 ▲정보화 역기능 예방 전문 강사 양성 ▲장애인 대학생 IT 보조기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매칭그랜트 기금 조성 ▲맞춤형 지정기부 캠페인 ▲사내식당 나눔 프로젝트 ▲복지시설과 연계한 봉사팀 운영 등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삼성SDS는 지난 1996년부터 법무부와 연계해 매년 소년원생 IT교육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총 1만900명의 소년원생들이 IT교육 수료 후 CAD, e-Test, 정보검색사 등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전국 소년원에 1300여대의 PC를 기증했다.
인터넷 및 휴대폰 중독 등 IT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양성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30여명의 강사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휴대폰 사용 예절과 미디어 활용 방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난 1994년 시작한 ‘매칭그랜트’는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에 비례해 회사에서도 후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5000원부터 50만원까지 기부 액수를 정할 수 있으며 현재 85% 이상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중증질환자 ▲다문화 가족 ▲해외 빈민국 IT 지원 등 대상을 직접 선택해 후원하는 맞춤형 지정기부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 SDS관계자는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의 교육, 생계 및 치료비로 쓰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이사이&아름아리’ 봉사팀원 100여 명은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 수원이주민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봉사팀은 매주 화요일 10여 명씩 센터를 방문해 이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토샵, MS-Office 등 IT교육을 실시한다. 또 이주민 가정 자녀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및 문화 체험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쌀과 생필품, 회사에서 받은 상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