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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지어주는 LG, 6번째 결실 맺었다

  • 2014.03.26(수) 10:08

금천구 독산동 '구립 새롬어린이집' 개원
연 15억원이상 지원..서울지역 첫 사례

LG가 지원하는 어린이집 건립사업의 여섯번째 결실이 맺어졌다. LG는 워킹맘(직장인 엄마)의 육아 부담을 덜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어린이집을 건립해 기증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2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여섯번째 어린이집인 '구립 새롬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LG가 15억원, 금천구가 5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3월 착공을 시작했다. 연면적 987.83㎡에 어린이 100여명을 보육할 수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바닥재와 벽지 등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축자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이중 창호를 사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건립됐다.

 

▲ LG가 금천구 독산동에 건립해 기증한 어린이집의 수업 모습.

 

LG복지재단은 연간 15억원 이상을 지원, 매년 지방자치단체 한 곳에 어린이집을 건립하여 기증하고 있다. 이번 '구립 새롬어린이집'은 LG가 서울지역에 건립·기증하는 첫 번째 어린이집이다.

 

LG는 이번에 개원한 금천구를 포함해 현재까지 파주, 구미, 오산, 여수, 청주 등 6개 지방자치단체에 친환경 어린이집을 기증했다. 현재 이들 어린이집에서 800여명의 어린이들이 보육중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 LG 및 금천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윤석 전무는 "여성들이 육아 부담에서 벗어나 일자리를 갖고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 해결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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