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 신임 회장에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이 재선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10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정재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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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60년 생으로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92년 미국 포드자동차에 입사했다.
이후 포드 아태지역 본사 엔지니어링 매니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상무를 거쳐 지난 2001년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 회장은 수입차 시장에 대한 오랜 경험과 전문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제 9대 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올해 다시 연임됨에 따라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재희 회장은 "수입차 시장이 대중화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발전 국면을 맞이하는 중요한 때에 다시 한번 회장직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입차 시장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