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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젊은 위스키 ‘더 클래스’ 출시

  • 2014.04.16(수) 18:06

 

하이트진로가 30대를 겨냥한 위스키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위스키 ‘더 클래스’를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더 클래스’는 기존 위스키 도수인 40도를 유지하면서도 쓴맛이 적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블랜디드 위스키”라고 설명했다.

 

위스키는 크게 싱글 몰트와 블렌디드로 나뉘는데 블랜디드는 보리 원액 30%에 호밀, 옥수수 등을 섞은 위스키다. 하이트진로는 140년 전통의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 에드링턴 그룹의 마스터 블렌더 고든 모션과 함께 원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더 클래스’ 병의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제품에 붙이는 라벨을 없애고 슬림한 곡선미를 돋보이도록 했다. 흡사 잘 빠진 남성 수트를 연상케 한다. 병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 ‘시모어 파월’의 ‘닐 허스트’가 맡았다. 코카콜라, 하이네켄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박종선 하이트진로 상무는 “위스키를 마시는 소비자 연령이 낮아지면서 젊은층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더 클래스’의 출고가는 450㎖ 한 병에 3만15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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