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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현대모비스, ‘완성차' 덕에 쾌속질주

  • 2014.04.25(금) 14:24

'완성차 생산 증가+판매 호조'에 매출·영업익↑

현대모비스가 지난 1분기 국내외 완성차 생산 확대와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25일 지난 1분기 매출액은 IFRS 연결기준 전년대비 10.0% 증가한 8조9180억원, 영업이익은 13.6% 늘어난 72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5.3% 증가한 8177억원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의 실적 성장은 국내외 완성차 생산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부문은 신차와 높은 사양의 SUV 차종 판매 호조로 매출액이 전년보다 10.9% 증가했다.


A/S부품사업 매출액도 전년대비 8.7% 늘어난 1조575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완성차의 판매가 늘어나 운행대수(UIO)가 증가한 것이 매출 신장의 이유다. 해외 시장도 계절적 요인에 의한 보수용 부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해외법인 역시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 유럽지역 매출액은 전년보다 19.4%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미주지역과 중국지역 매출액도 전년대비 각각 12.4%와 1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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