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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스타트!..전국기업독서동아리연합회 공식 출범

  • 2014.05.16(금) 18:56

직장 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전국기업독서동아리연합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경제계 출판·독서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기업독서동아리연합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모비스 인재개발실장인 고동록 이사가 회장으로 추대됐다. 전국기업독서동아리연합회에는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랜드, 현대오일뱅크 등 20개 기관과 기업이 우선 참여한다.

 

이날 고동록 연합회장는 ‘기업 독서동아리의 가치와 제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학습의 대상”이라며 “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독서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또 “참여 동아리 간의 연계활동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족식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은희 의원, 김희정 의원과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연합회의 활동을 기대하는 축사와 격려사를 했다. 또 신학용 국회의원, 김주남 국가브랜드진흥원장, 조동성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등의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이제는 개인의 정보와 지식이 기업을 압도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 구성원의 지식이 기업의 성패를 결정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직원들이 지식을 축적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지식 경영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기업 독서경영 확산을 위한 지원책으로 ‘독서경영 우수직장인증제’를 도입, 우수기업에 시상키로 했다. 대상기업에 대한 신청은 6월부터 받고 시상은 9월 ‘독서의 달’에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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