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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프라이어 오븐 '해외서 먹히네'

  • 2014.05.21(수) 09:50

수출 7개월만에 3만대 돌파

동부대우전자 '프라이어 오븐'이 해외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 수출을 시작한 이후 7개월만에 3만대를 돌파했다.

 

21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프라이어 오븐'이 월 평균 4000대 이상 수출되고 있다. 기름없이 튀김요리를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최근 웰빙 트렌드와 맞았다는 분석이다.

 

이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기술을 적용한 복합오븐으로 국내 최초로 '튀김용 전용 용기'를 채택하고 있다. 전자레인지, 그릴, 오븐, 발효, 튀김 등 5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할로겐 적외선을 이용한 '광파 히팅' 방식과 세라믹 특성을 살린 '미라클론 히팅' 방식을 적용, 빠르고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다.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제로온' 기능도 장점이다.

 

▲ 프랑스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동부대우전자 프라이어오븐을 살펴보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작년 10월 프랑스와 러시아 시장에 수출을 시작한 이후, UAE,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으로 시장을 넓혔다. 올해부터는 페루, 체코, 이스라엘, 이집트, 영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순차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이달초 영국 2위 홈쇼핑업체인 'Ideal World' 에 진출, 방송 시작 50분 만에 준비된 제품 400대를 전량 판매하며 영국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이달 말부터는 중국 주요 백화점 및 양판점에 프라이어오븐 초도물량 30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1만대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며, 다음달부터는 홍콩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프라이어오븐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웰빙에 대한 요구와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킨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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