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르노, 차세대 전기차에 'LG화학 배터리' 쓴다

  • 2014.05.21(수) 11:15

르노-LG화학, 장거리 차세대 전기차 개발 MOU

프랑스 자동차 업체인 르노가 차세대 전기차에 LG화학의 배터리를 장착키로 했다. 

르노삼성은 르노그룹과 LG화학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연구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르노와 LG화학은 장거리 전기차에 장착될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 티에리볼로레 르노그룹 최고경쟁력책임자(사진 왼쪽)와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이 차세대 장거리 전기차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티에리 볼로레 르노그룹 최고경쟁력책임자와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은 ‘장거리 차세대 전기차 공동 개발 MOU’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차세대 전기차 공동 개발에는 LG화학이 제공하는 고(高) 에너지밀도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다.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은 “이번 르노와의 장거리 전기차 개발은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끄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르노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