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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에쿠스, 美 소비자 눈을 사로잡다

  • 2014.05.21(수) 11:33

美 워즈 오토 선정 '베스트 인테리어' 수상

기아차 쏘울과 현대차 에쿠스의 인테리어가 미국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

현대·기아차는 쏘울과 에쿠스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 업체인 ‘워즈 오토(Wards Auto)’가 22일(한국시간) 개최한 워즈오토 인테리어 컨퍼런스에서 ‘2014 베스트 인테리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워즈 오토의 베스트 인테리어 상은 ▲내부 인테리어 소재 ▲인체공학적 설계 여부 ▲거주성 ▲안정성 ▲마감처리 등의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41개의 대상 차종들을 비교 평가해 선정됐다.

▲ 쏘울 내부 모습.
 
워즈 오토는 쏘울에 대해 “쏘울의 실내 공간은 실용적임과 동시에 뛰어난 편의사양을 자랑한다"며 “링 모양의 스피커가 장착된 도어트림은 개성이 넘치고 주요 버튼들이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배열된 핸들은 인체공학적으로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에쿠스에 대해서도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인테리어와 여유 있는 휠 베이스 등 명품 세단에 걸맞은 수준의 상품성을 지녔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2011년 K5, 2013년 K3에 이어 올해 쏘울까지 3회에 걸쳐 베스트 인테리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대차도 2011년 아반떼, 2012년 그랜저와 엑센트, 2013년에 싼타페에 이어 올해는 에쿠스로 4년 연속 상을 수상하게 됐다.

▲ 에쿠스 내부 모습.
 
워즈 오토는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산업 정보 제공 기관으로 80년 넘게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뉴스, 산업데이터, 산업분석 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 쏘울은 지난 2009년 미국에 첫 선을 보였다. 이루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10만대 이상 판매돼 3년째 기아차 미국 현지 판매 차종 중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다.
  
현대차 에쿠스도 지난 2010년 12월 미국 시장에 출시된 이래 2011년부터 매년 3000대 이상을 판매되고 있다. 에쿠스의 미국 고급차 시장 점유율은 5%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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