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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반조립 제품' 수출 1000만대 돌파

  • 2014.05.25(일) 10:53

2002년 12만대로 시작..총 17개국에 수출

한국GM이 이달 말을 기준으로 CKD(반조립 제품) 수출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GM은 CKD 누적 수출량이 이달 말을 기준으로 1000만대를 돌파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GM의 CKD 누적 수출량은 지난 2002년 당시 12만대 수준에서 시작해 지난 2005년 100만대에 이어 2010년에는 500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 한국GM은 지난 23일 경기도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CKD 수출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GM 사장(사진 맨 앞줄 중앙)과 임직원들이 'ONE팀으로 함께 나아갑시다'라는 모형 앞에서 CKD 수출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하고 있는 장면.
 
한국GM은 총 17개 국가에 CKD 방식으로 부품을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 국가 및 차종은 우즈베키스탄(씨에로, 라세티), 멕시코(젠트라), 러시아(크루즈, 아베오), 브라질(크루즈), 중국(라세티, 캡티바), 인도(스파크) 등이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앞으로도 생산성 향상과 다양한 소싱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글로벌 CKD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GM의 CKD 사업이 전 세계 GM 사업장의 벤치마크가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KD는 차량을 부품단위로 수출, 현지에서 자체 조달한 부품과 조합해 완성차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SKD(반제품 완성차로 생산한 후 이를 다시 분해 및 수출, 현지 공장에서 재조립해 완성차를 생산하는 방식)와 함께 KD 사업의 근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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