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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회장배 사격대회 선수 2800여명 참가

  • 2014.05.28(수) 11:28

진종오, 김장미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참가

한화그룹과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14년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창원 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한화그룹이 지난 2008년 창설,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 김장미 등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417개팀, 2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 하반기에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과 세계사격선수권대회, 한일학생 사격대회, 2015년 국가대표 3차 선발전 등 주요 국제대회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주목된다.

 

 

김우승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경기를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참가 선수들이 높은 집중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부터는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관중들이 박수와 응원을 할 수 있고, 본선 경기 시 장내 아나운서가 선수들의 점수 상황을 발표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비인기종목 후원으로 국가 스포츠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부터 사격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사격연맹에 사격발전기금으로 100억원을 지원했으며 현재는 갤러리아사격단도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아사격단은 올해 초 한국소총 간판이자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인 한진섭,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보나와 신예 유망주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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