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연이은 화재로 곤혹스러운 홈플러스

  • 2014.05.28(수) 18:22

고양터미널 이어 동대문점 주차장 화재

홈플러스가 고양터미널 화재로 고양터미널점 운영을 잠정 중단한데 이어 동대문점 주차장에서도 불이 나는 등 연이은 악재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6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지상 주차장 5층에 서있던 쏘렌토 차량에서 시작된 불은 27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불이 나자 홈플러스는 매장의 고객과 직원을 긴급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틀전 고양터미널에 이어 발생한 이번 화재로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26일 경기도 고양터미널 지하 1층에 위치한 푸드코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불로 지금까지 8명이 숨지고 58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고양터미널 지하 2층에는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이 입점해있으며, 이번 화재로 영업이 잠정 중단됐다.

홈플러스는 관계당국의 안전진단 결과 이상이 없다는 판명이 나올 때까지 고양터미널점의 영업재개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 중이다.

 

▲ 28일 오전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발생한 불로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화재로 전소된 차량.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