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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카니발'로 승부한다

  • 2014.05.29(목) 13:43

부산모터쇼서 '올 뉴 카니발' 최초로 일반 공개
콘샙트카 'GT4 스팅어'·'니로' 등도 선봬

기아차가 부산모터쇼를 통해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올 뉴 카니발’을 29일 일반에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GT4 스팅어(Stinger)’와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하이브리드 콤팩트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니로(Niro)’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 기아차는 부산모터쇼를 통해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올 뉴 카니발’은 ‘가족을 위한 안전과 프리미엄 공간’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패밀리 미니밴’이다.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했다.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싱킹 시트와는 달리 4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별도 이동 없이 그대로 누르면 바닥으로 4열이 숨어 들어가 평평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에 따라 최대 546L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외관은 이전 모델 대비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 

 
또 9인승의 경우 기존 3열 구조를 4열로 조정해 실제로 활용도가 높은 2~3열 시트를 독립시트로 구성해 ‘프리미엄 미니밴’다운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11인승의 경우 2~3열의 보조 시트를 중간에 배치해 승하차 및 내부 이동의 용이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대형 콘솔 박스 ▲기어 노브 위치변경 ▲풀칼라 슈퍼비전 클러스터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 등을 적용했다.
 
‘올 뉴 카니발’에는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ㆍm의 힘을 발휘하는 R2.2 E-VGT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 대비 최고출력 2.5%, 최대토크 1.1%, 연비는 최대 5.5% 향상시켰다.
 
또 기아차 최초로 유로 6 규제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기아차의 콘셉트카 'GT4 스트링어'.
 
특히 초고장력강판을 기존 7%에서 52%로 대폭 확대 적용하고 차체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은 9인승의 경우(자동변속기 기준) 럭셔리 트림이 2990만~302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이 3250만~3280만원, 노블레스 트림이 3610만~3640만원 선이다.
 
11인승(자동변속기 기준)은 디럭스 트림이 2700만~2730만원, 럭셔리 트림이 2940만~297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이 3200만~3230만원, 노블레스 트림이 3560만~359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다. 최종 가격은 6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된다.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 외에도 콘셉트카 ‘GT4 스팅어’와 ‘니로’를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 하이브리드 콤팩트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니로'.

‘GT4 스팅어’는 2.0 터보 GDi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15마력(hp)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조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향장치를 장착해 더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콤팩트 크로스오버 콘셉트카인 ‘니로’는 1.6 터보 GDi 감마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7속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05ps(1.6 터보 감마 엔진 160ps + 전기 모터 45ps)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셉트카와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모터쇼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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