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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 창간 1주년 특별기획 <좋은 기업>

  • 2014.05.30(금) 15:16

 

한국 경제가 성장 둔화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손에 남는 이익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양적 성장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면 일자리는 줄고, 소득은 감소해 장기 복합불황에 빠질 수 있다.

 

일본 경제의 '잃어버린 20년'이 남의 얘기가 아니다. 경제 활력의 해법은 기업에서 찾아야 한다. 기업이 살아야 가계와 나라경제가 산다. 특히 '좋은 기업'은 우리 경제의 비타민이자 고성능 엔진이다. 한국 경제의 활로를 '좋은 기업'에서 찾아본다.

 

다음은 총 5개 주제, 31개 기사로 구성된 <좋은 기업> 목차

 

1. 100년 기업

 

한국 기업들은 일본 식민지배와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현장에 산업화의 씨앗을 뿌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기적을 일궜다. 하지만 100년을 견딘 '거목(巨木)'과 같은 기업을 찾기는 쉽지 않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100억원을 넘는 1만9000여개 기업 중 설립된 지 100년 이상된 기업은 두산·동화약품·몽고식품·광장시장 등 6곳에 불과하다.

 

일본은 아스카 시대(552~645년)에 세워진 사찰건축 전문회사인 곤고구미(金剛組)를 비롯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기업이 2만~5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만개의 장수기업이 포진한 나라와 단 6개의 기업만 '100년 기업'의 타이틀을 달고 있는 한국의 차이는 무엇일까. 글로벌 장수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요인, 한국 기업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본다.

 

① 실패에서 배운다
② 혁신 또 혁신, 변해야 산다
③ 핵심자산은 '직원 존중
④ 위기는 반드시 온다, 준비하라!
⑤ 보부상의 꿈, '백년 두산'
⑥ 국민도 기업도 살린 '활명수'
⑦ 민생을 진화시킨 삼양사

 

2. 브랜드는 힘

 

이동수단과 통신의 발달로 국가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가 그 첨병이다. 국산품 애용은 이미 흘러간 노래다. 소비자들은 제품이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크게 개의치 않는다. 오직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제품만이 살아남는 것이 현실이다. 소비자들의 신뢰는 곧 브랜드의 힘으로 연결된다. 강력한 브랜드의 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한국 기업들의 브랜드 파워, 어디까지 왔는지 정리해본다.

 

① 한국기업, 세계를 누벼라!
② 삼성, 글로벌 톱5 보인다
③ 13억을 파고 든 '현대속도'
④ 샤오지에, 설화수에 꽂히다
⑤ 락앤락, 중국 '食문화' 뒤집기
⑥기업의 얼굴 'CI' 변천사

 

3. 꿈의 직장

 

기업과 인간관계론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20년대다. 직장인의 행복에 관한 고민이 시작된 지 100년도 되지 않는 셈이다. 근로자의 사회심리적 요인을 최초로 들여다 본 메이요의 호손공장 연구는 작업집단의 심리적 친근감이 작업환경과 경제보상 효과를 능가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후 조직이나 직무에 만족한 종업원들이 결국엔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은 현실에서도 꾸준히 증명돼 왔다. 직원이 행복한 기업이 결국 돈을 더 잘 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 같은 기본공식을 간과하거나 외면하는 기업들이 부지기수다. 국내 기업들 역시 여전히 걸음마 단계다. 물론 국내에도 내로라하는 신의 직장들이 있다. 고액 연봉과 정년 보장, 복지혜택 등이 어우러진 동경의 대상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유무형의 보상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수평적 관계가 조화를 이룬 '꿈의 직장'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흔치 않은 꿈의 직장을 찾아 기업이 가야할 길을 모색해봤다. 꿈의 직장에 다니는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담았다.

 

① 행복한 기업이 돈 잘 번다
② 일하기 좋은 직장 찾아라
③ 외국인, 한국 기업문화에 大실망
④ 다음, 제주愛 빠지다
⑤ 제주별 다음人을 만나다
⑥ 천재들의 놀이터 'goo~gle'
⑦ 페이스북, 실패해도 '좋아요'

 

4. 상생!기업

 

함께 가는 기업이 오래간다! 최근 기업들에게 가장 큰 화두 가운데 하나는 상생과 동반성장이다. 이제 중소기업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어서다. 그러면서 사회공헌 방식도 과거 기부나 봉사 위주에서 경영 활동 자체가 사회적 활동이 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은 이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꼽힌다. 진화하고 있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① 사회공헌, 기업 생명 연장의 꿈
② 착한기업 '홀푸드'의 성공 법칙
③ 재능기부로 '도랑치고 가재잡고'
④ 제품을 팔려면 마음을 사라
⑤ 무엇이 금융을 따뜻하게 만드는가

 

5. 新시장 개척

 

밀레(miele)·헹켈(henckel) 등 독일의 강소(强小)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흔들림 없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창업 초기부터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해 성공을 거뒀다.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HTC 등 대만의 IT기업들도 일찍이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해외 시장 개척에 뛰어들어 성공한 사례다. 국내 기업들도 인건비·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수동적 해외진출에서 벗어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신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정치적 불안이 높은 지역에 진출하는가 하면 글로벌기업의 경쟁이 치열한 곳에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신시장 개척이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고 있는 셈이다.

 

① 한국은 좁다..떠나자 해외로
② 10년을 내다봐라
③ 실리콘밸리 홀린 '뇌파' 벤처
④ 실리콘밸리서 훨훨 나는 '미미박스'
⑤ IT 성지로 날아간 '벤처 홀씨
⑥ CJ, 한류 타고 만리장성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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