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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차, 세계최초 터보 LPG차 공개

  • 2014.06.10(화) 13:47

▲ 현대자동차와 대한LPG협회가 10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세계최초 터보 LPG차 '쏘나타 터보 1.4 LPDI'를 전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현대자동차가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세계최초로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1.4 LPDI'차량을 선보였다.

지난해 9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최초 공개 후 1년만에 진보된 기술을 적용한 모델이다.
터보-LPDI는 LPG엔진에 다운사이징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연비를 극대화시키고,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배출량은 줄인 친환경 차량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주요 흐름이 된 엔진 다운사이징 기술은 엔진의 배기량 또는 실린더 수를 줄여 연비를 약 10% 정도 좋게 하면서도 터보차저나 연료 직분사 방식 등의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낮은 배기량으로 보다 높은 등급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올해로 36회 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186개 국내 업체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해외 업체 84개사 등 총 23개국 27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최신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등 2000여 종의 제품이 전시된다.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친환경 기술 제품으로 가정용 및 공동주택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먼지 차단용 매트, 물 사용이 없는 화장실, 친환경 액화석유가스 자동차, 전기 자동차, 환경 독소 진단기기 등을 선보인다. 

▲ 'EV모니터'
▲ '친환경 차량이 대세'
▲ '미세먼지의 심각성 일깨우는 그린에너지전'
▲ 10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관람객들이 디지털 음식물파쇄기를 시연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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