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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만~3630만원' 올 뉴 카니발 출시

  • 2014.06.23(월) 11:33

외부 디자인 대폭 변경·실내 편의성 확대
세계 최초 4열 팝업 싱킹 시트 적용

기아차가 새로운 패밀리 미니밴 ‘올 뉴 카니발’을 출시했다. 관심을 모았던 가격은 2720만~3630만원으로 확정했다.
 
기아차는 23일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였다. 반면,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올 뉴 카니발은 ▲입체감있는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 구현 ▲스포티한 범퍼디자인 등을 통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ℓ→546ℓ)을 확보할 수 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ℓ다.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와 함께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특히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 적용했다. 올 뉴 카니발에는 52%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3580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22일부터 전국 기아차 지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올 뉴 카니발이 계약 실시 20일(영업일 기준)만인 지난 20일까지 1만20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평균 약 600대씩 꾸준히 계약된 것으로, 기아차 베스트 셀링카인 모닝의 일평균 사전계약대수 500여 대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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