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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형 디젤' 시대가 열렸다

  • 2014.06.23(월) 11:42

디젤 라인업 보강..'2015 그랜저' 출시

현대차가 '2015 그랜저'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23일 국내 최초로 준대형급 디젤 라인업을 보강한 프리미엄 세단 ‘2015년형 그랜저’를 출시하고 전국 판매거점을 통해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5년형 그랜저’의 디젤 모델은 2.2리터 R엔진을 개선,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에 대응한 R2.2 E-VGT 클린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m의 동력성능과 14.0㎞/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가솔린 모델도 기존에 적용되던 엔진을 개선, 1500rpm대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한 세타II 2.4 GDI 엔진을 탑재했다.
 
신규 세타II 2.4 G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24.6kg·m, 연비 11.3km/ℓ(17인치 기준)의 우수한 동력성능 및 연비 효율을 확보했다.

‘2015년형 그랜저’는 전장을 10mm 늘리고 전·후면부에 신규 디자인 범퍼를 적용했다. 실내는 보다 간결하게 디자인된 센터페시아와 기능에 따라 단순화 및 재배열한 스위치 버튼 등 인체공학적 실내설계를 적용했다.

 
편의성 면에서도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추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을 확대 적용했다.
 
또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보조시스템(ASPAS)’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차세대 AVN 모니터’ ▲‘카드형 스마트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2015년형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2.2 디젤 모델이 3254만~3494만원 ▲2.4 가솔린 모델이 3024만원 ▲3.0 가솔린 모델이 3361만~387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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