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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펀드로 中企 기술개발 돕는다

  • 2014.07.10(목) 14:42

중기청과 100억원 규모 협력펀드 조성

르노삼성이 업계 최초로 총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돕기에 나섰다.

르노삼성은 10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대표이사,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협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100억 원 규모의 협력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이 이번에 참여하는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협력펀드는 정부(중소기업청)와 투자기업(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모델이다.

▲ 르노삼성은 10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좌),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가운데),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우)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100억원 규모의 협력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42개사가 투자기업으로 참여해 5948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민관협력펀드에 동참한 르노삼성은 중소기업청과 1대 1 비율로 각 50억씩 총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자동차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개발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최대 3년간 과제당 최고 10억 원까지 무담보, 무이자로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르노삼성과 직접 구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협력사와의 R&D 기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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