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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 책읽는 백화점, 중소기업 돕는 식품업체

  • 2014.07.28(월) 18:31

롯데백화점은 문학동네 출판그룹과 함께 내달 24일까지 영등포점, 중동점, 일산점 문화홀에서 '뒹굴뒹굴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뒹굴뒹굴 도서관’에는 어린이 서적, 소설, 에세이, 여행, 경영 등 다양한 장르의 책 3000여권과 테이블, 소파 등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3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롯데백화점은 도서관 운영이 끝난 뒤 입장료와 책, 책장, 의자 등을 모두 지역 분교, 아동·노인복지센터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처에서 ‘아프리카 아동 급식지원’을 위한 후원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프리카 레소토 하무추 지역에 주방시설, 취사도구 등을 설치하고, 조명과 상·하수도 등 설비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식수 부족, 불규칙적인 음식 섭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급식 사업장 운영 경험을 살려 영양·위생 등 식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오흥용 현대그린푸드 사장(사진 왼쪽)이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아프리카 급식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3일까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와 손잡고 경기점 7층 이벤트홀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상품전에는 패션·레저·생활용품 등 경기 부천과 김포,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만들어진 중소기업 제품 총 40여종, 10억원어치 물량이 판매된다.

 

신세계 경기점장 지창옥 상무는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백화점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승객 수송에 힘쓰고 있는 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박을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인천 및 김포공항을 비롯한 운항, 객실, 정비 등 각 부서 임직원들에게 안전 운항과 대 고객 수송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직원들에게 제공된 수박은 총 1700여개다.

 

 

▲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운항, 객실,  정비 등 각 부서별 대표 직원들에게 수박을 나눠주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 받은 국제항공운수권을 활용해 내달 9일부터 인천~자무쓰(佳木斯), 내달 22일 인천~스자좡(石家莊) 노선에 대해 각각 정기노선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운항중인 인천~칭다오(靑島)와 인천~옌타이(烟台) 노선에 이어 2개 노선이 추가돼 중국에만 모두 4개 도시에 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4~25일 강원도 속초에서 장애-비장애 청소년 70여명과 함께 하는 '여덟 빛깔 무지개 캠프'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캠프는 장애 청소년에게 부모와 떨어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비장애 청소년에게는 장애 인식 개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속초에 위치한 워터파크와 도자기 박물관에서 물놀이 및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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