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기아차 서비스센터의 진화.."정비와 시승을 동시에"

  • 2014.07.30(수) 08:54

직영 서비스센터에 드라빙센터 접목
연내 총 9곳에 드라이빙센터 신설

기아차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승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직영 서비스센터를 개편한다. 이에 따라 드라이빙센터를 직영 정비거점 위주로 확대 개편한다.
 
기아차는 차량 수리를 위해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장시간 소요되는 정비 대기 시간 등을 활용해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직영 정비거점 5곳을 포함해 모두 9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기아차는 현재까지 포항, 청주, 대전 지역의 직영 정비거점 3곳을 비롯해 서울 동북부, 울산, 전주 지역의 영업거점 3곳 등 총 6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서울 강서 및 창원 지역의 직영 정비거점 2곳과 원주 지역 영업거점 1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직영 정비거점을 중심으로 한 시승 기회 확대를 통해 서비스센터를 찾는 고객들이 정비도 받고 시승 기회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연내 정비거점 5곳, 영업거점 4곳 등 총 9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신설하게 되면 지난해 문을 연 9곳의 드라이빙센터를 포함해 총 18곳에 드라이빙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또 현재 운영 중에 있는 서울 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등 10곳의 드라이빙센터에서는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도 가능하다.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서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비거점은 단순히 차량을 수리하는 공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아차의 제품 및 브랜드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드라이빙센터 오픈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1만7400여명의 고객들이 드라이빙센터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약 18% 가량인 3200여명이 실제 차량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