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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vs 스파크, '할인 전쟁' 시작됐다

  • 2014.08.03(일) 10:29

기아차, '모닝 트리플 제로 프로그램'
한국GM, 100만원 휴가비 지원으로 '맞불'

대한민국 경차의 대명사인 기아차 모닝과 한국GM 스파크가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모닝 구매 고객에게 최대 9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GM도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 최대 110만원의 혜택을 지원한다.
 
기아차는 8월 한달 동안 ‘모닝’을 구매한 개인 고객 모두에게 ▲자동차세 지원 ▲차량 유지비 지원 ▲금융 비용 지원 등의 혜택으로 구성된 ‘모닝 트리플 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 기아차 모닝.

기아차는 8월 모닝 구매 고객의 자동차세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모닝의 자동차세 5년 분에 해당하는 40만원을 지원한다.
 
또 모닝 고객의 차량 유지비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20만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희망하는 고객에 한해 유류비 지원 대신 40만원 상당(출하가 기준)의 삼성 인버터 제습기를 제공한다.
 
여기에 추가로 차량 출고일로부터 한달 동안 현대 M계열 카드로 결제한 유류비 혹은 하이패스 이용 금액 중 10만원에 대한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단, 유류비 지원 및 캐시백 혜택은 ‘현대카드 세이브-오토’를 통해 차량 대금의 200만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하고, ‘모닝 주유·하이패스 지원 프로그램’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아차는 모닝 고객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차량 구매 시 차량 전체 금액의 반만 내면 1년 후 나머지 반을 내는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년 동안 할부금이나 이자는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중간에 상환하더라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한국GM도 맞불을 놨다. 한국GM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 한국GM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종 별 최대 100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는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차종과 생산시점 별로 최대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는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적용 시, 고객이 실질적으로 받게 되는 지원금은 최대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스파크 썸머 페스티벌’를 마련, 오는 14일까지 쉐보레 스파크를 출고한 고객에게 기본적인 조건 이외에도 10만원의 휴가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 R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쉐보레 RV 특별 선물’ 이벤트는 8월 한달 간 트랙스, 올란도, 캡티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타프(Tarp: 차량용 그늘 막) 세트를 제공한다.(출고일 기준, 타 프로그램과 중복 가능)
 
이와 더불어 ▲올란도(택시 제외)와 스파크에 무이자 할부 ▲ 스파크, 올란도, 캡티바,  말리부(디젤 제외)에 1.9% 초저리 할부 ▲ 알페온에 2.9% 초저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2015년형 제외)
 
이와 함께 차종 별로 3.9%(12·24·36개월), 5.8%(48·60개월 혹은 12·24·36·48·60개월) 금리의 초저리 할부에 더해 최대 40만원의 특별 지원금까지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판매를 확대하려는 업체들의 프로모션이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라며 "특히 경차의 경우 수요가 많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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