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저시력 아동 위한 재활캠프 개최

  • 2014.08.04(월) 17:04

 

LG디스플레이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성장기 저시력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맞춤형 여름 재활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비전원정대, 감각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저시력 아동과 형제자매, 전문가 및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저시력 아동들이 시각뿐 아니라 촉각, 미각 등 다른 감각에 대한 민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촉각을 자극하는 '샌드아트 배우기' ▲청각을 깨우는 '오카리나 만들기' ▲ 미각을 자극하는 '쿠키클레이 체험' 등 오감 자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저시력 아동과 가까운 가족 및 친구들이 함께 캠프에 참여토록 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 전무는 "저시력 아동들이 장애에 굴하지 않고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08년부터 저시력 아동 대상 재활 캠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0여명이 캠프에 참여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눈건강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초롱이 눈건강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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