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15개월만에 미국행

  • 2014.08.05(화) 14:04

판매법인·현지공장 등 방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15개월만에 미국을 방문한다. 올들어서는 유럽과 중국에 이은 세번째 해외출장이다.

 

현대차그룹은 5일 정몽구 회장이 미국으로 출국,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미국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품질점검 등을 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 회장은 우선 캘리포니아주 파운틴밸리에 위치한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신차 판매현황과 마케팅 전략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앨라배마와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현지공장을 차례로 찾아 생산차량들의 품질을 점검하고 현지 근로자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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