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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쏘렌토'에 눈길가는 3가지 이유

  • 2014.08.19(화) 11:38

안전성·주행성능·차체 크기 등 3대 핵심 요소 갖춰
글로벌 품질센터서 철거히 검증.."모든 역량 집중"

기아차의 야심작 '올 뉴 쏘렌토'가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가 안전성·주행성능·차체 크기 등 3대 핵심 요소를 모두 만족시켰다고 강조했다.

기아차는 19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올 뉴 쏘렌토’는 일반 강판보다 가볍지만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인장강도 60㎏/㎟ 이상)의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확대했다.


또 차체 구조 간 결합력을 강화시켜주는 구조용 접착제의 적용 범위도 크게 늘려 차체 강성을 10% 이상 높였다. 핫 스탬핑 공법을 통해 생산된 부품의 적용 수도 늘려 차량 충돌시 안전성도 향상시켰다.

‘올 뉴 쏘렌토’는 차량이 보행자와 충돌할 때 차량 후드를 들어올려 후드와 엔진룸 사이에 충격흡수공간을 확보, 보행자의 머리 상해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액티브 후드’를 적용했다.
 
아울러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안전성을 높인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올 뉴 쏘렌토’는 우수한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세단 수준에 버금가는 편안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조향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했다.
 
후륜 쇽업쇼버를 직립화 해 험로 주행 시에도 차량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불필요한 진동 등을 줄였다.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를 최적화시켜 차량 응답성은 물론 조종 안정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플로어 언더커버를 기존 쏘렌토 대비 2.5배 확대 적용해 차량이 받는 공기저항도 줄였다.

 
이와 함께 ‘올 뉴 쏘렌토’는 크고 넓은 SUV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올 뉴 쏘렌토’는 전장 4780㎜, 전폭 1890㎜, 전고 1685㎜로 전고는 15㎜ 낮아졌지만 전장이 기존 쏘렌토보다 95㎜ 늘어났다.
  
축거는 기존보다 80㎜ 늘어난 2780㎜를 확보했다. 헤드룸, 레그룸 등도 한층 여유롭게 설계했다.
  
한편, 기아차는 글로벌 품질센터를 통해 '올 뉴 쏘렌토'의 전반적인 품질을 점검했다. 글로벌 품질센터는 기아차가 총 230억원을 투자해 화성 공장 내에 설립한 완성차 종합 품질 검증 센터다.

'올 뉴 쏘렌토'는 글로벌 품질센터의 검증을 거친 첫 SUV다. 기아차는 글로벌품질센터를 통해 글로벌 넘버원 수준의 양산 품질 확보에 초점을 맞춰 ‘올 뉴 쏘렌토’를 평가했다.

 
평가는 개별 부품은 물론 조립 상태, 종합 성능 검증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산 공정에 문제가 없는 지까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평가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연구소, 구매, 협력사, 생산 라인 등 모든 관련 부문에 즉시 반영시키고 개선된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하는 등 생산과 평가를 긴밀히 연계시켜 품질에 만전을 기햇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국내, 북미, 유럽, 중동, 중국 등 전세계 곳곳을 돌며 ‘올 뉴 쏘렌토’의 내구 성능을 평가했다.
  
인치왕 기아차 총괄PM담당 부사장은 “‘올 뉴 쏘렌토’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주행 감성, 품질을 갖춘 글로벌 명차를 목표로 제작됐다"며 "연구 개발 및 양산 단계를 거쳐 고객들에게 인도될 때까지 기아차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완성시킨 차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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