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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통일은 경제대박'...전경련 통일경제위원회 출범

  • 2014.08.21(목) 13:42

▲ 손길승 전경련 통일경제위원회 위원장(왼쪽)과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제 1차 전경련 통일경제위원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재계가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통일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에 9년만에 통일준비 상설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 지난 7일 정부의 통일준비위원회 공식 출범에 맞춰 관련 기업·기관 최고경영자(CEO) 23인, 전문연구자 9인으로 구성된 통일경제위원회를 구성하고 21일 전경련회관에서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첫 위원회에는 초대 위원장을 맡은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 특별 초청된 류길재 통일부 장관,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김진일 포스코 사장, 윤창운 코오롱 사장, 박상국 삼환기업 사장, 김병기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전인성 KT 부사장, 김성은 가온전선 사장, 박성철 신원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등 기업·기관 대표 17인과 천영우 한반도 미래포럼 이사장 등 자문위원 8인이 참석했다.
 
이날 손길승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한국경제의 빠른 성장을 달성하는데 일조한 기업인들이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산업화를 효과적으로 일궈내는데 일조해 나가야 할 때"라며 통일경제위원회 발족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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