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현대차, 獨 월드랠리서 첫 '우승'

  • 2014.08.25(월) 10:45

‘2014 월드 랠리 챔피언십’..드라이버 1·2위 등극
제조사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현대차가  독일에서 열린 월드랠리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열린 ‘2014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독일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1, 2위, 제조사 부문 1위에 오르며 출전 첫 해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지난 3월 멕시코 대회, 6월 폴란드 대회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팀을 결성한지 18개월, 대회에 출전한지 아홉 번 째 만에 이룬 성과다. 또 한국 메이커가 FIA 주관 세계 모터스포츠대회에서 거둔 첫 번째 우승이다.
 
티에리 누빌이 이끄는 현대차 1호차는 25점, 다니 소르도가 이끄는 2호차는 18점의 포인트를 얻어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제조사 부문에서도 합계 43점으로 22점을 기록한 2위 'M 스포츠 월드랠리팀'을 두 배 가까이 제치며 1위에 등극했다.
 
미쉘 난단(Michel Nandan)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책임자는 "9번의 대회 참가 만에 1, 2위를 차지해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다"며, "우리는 올해를 경험을 쌓는 한 해로 보내려고 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로 결코 들뜨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