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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I·A형' 인재 뽑는다

  • 2014.08.31(일) 09:27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기아차가 우수 인재를 선발에 나섰다. 기아차는 원하는 인재상을  'K·I·A형'으로 나누고 맞춤형 전형을 진행한다.
 
기아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ia.co.kr)를 통해 2014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석사 포함)로, 해외 여행 시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HMAT),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지원 직무에 따른 요구 역량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적합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K형, I형, A형 인재군으로 구분해 맞춤 전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K(Kreative) 형’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분석적 사고와 뛰어난 통찰력을 갖춰, 기아만의 새로움을 실현할 수 있는 창의의 인재로 ▲상품 ▲마케팅 ▲해외영업 ▲국내영업 부문 등이 포함된다.
 
‘I(Interactive) 형’은 강한 책임감과 배려를 통해 다른 사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인재다. ▲생산공장 ▲생산기술 ▲품질 ▲구매 부문이 포함된다.

기아차는 공장에서의 ‘I 인재군’ 면접 시 면접 대상자들에게 공장 견학 시간을 마련해 지원자들이 향후 실제 근무하게 될 곳을 미리 접해보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A(Adventurous) 형’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과감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도전의 인재다. ▲경영기획 ▲경영지원 ▲홍보 ▲재경 ▲정보기술 부문 등이 포함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직무별 맞춤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각각의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단순한 ‘스펙’보다는 기아차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원자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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