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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창사 60주년' 스페셜 모델 출시

  • 2014.09.02(화) 09:20

'어드벤처 60th 에디션' 선봬..연말까지 한정 판매

쌍용차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올해 연말까지만 판매하는 한정 모델을 출시했다.

쌍용차는 창사 60주년을 맞아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인 스페셜 모델을 올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어드벤처 60th 에디션(Adventure 60th Edition)'은 안전성과 스타일을 보강하고 고급 편의사양들을 확대 적용했다.
 
특히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정통 SUV의 주행능력을 갖추는 한편 해외시장에서 사용하는 윙(Wing) 엠블럼을 채택했다. 뿐만 아니라 내·외장 디자인 사양 업그레이드는 물론, 최대 60만원의 가격혜택도 제공한다.
 
‘렉스턴 W’는 RX7 Luxury를 기반으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과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를 기본 적용했다. 메탈그레인 인테리어와 램프 내장형 도어 스커프를 적용하고 기존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 휠을 스퍼터링휠로 업그레이드했다.

▲ '어드벤처 60th 에디션'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는 LT 4WD에 상급 트림에만 적용하던 스마트키, 열선 스티어링휠, 오토 라이트 컨트롤 등 핵심 편의사양을 추가 적용했다.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 풀사이즈 스페어 타이어, 패션 루프랙 등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 '어드벤처 60th 에디션'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는 CX7 Passion에 ESP(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를 기본 장착했다. 이외에도 스마트키 시스템을 기본화했다. 18인치 하이퍼실버휠과 루프랙을 적용했다.

▲ '어드벤처 60th 에디션' 코란도 투리스모.

이로써 지난 6월 스페셜 모델을 출시한 ‘코란도 C’를 포함해 쌍용차는 SUV 전 라인업에 60주년 기념 모델을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어드벤처 60th 에디션 모델'의 판매가격은 ▲렉스턴 W 3204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971만원(11인승)·2999만원(9인승) ▲코란도 C 2560만원 ▲코란도 스포츠 2622만원이다. 이들 모델은 올 연말까지 4개월 동안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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