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독자 보안 솔루션 ‘게스트 모드(Guest Mode)’가 3일 미국특허청(USPTO)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미국, 유럽, 한국 등 주요 지역 특허청에 ‘게스트 모드’ 기술을 출원해 왔으며, 현재 미국 이외 지역에서도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게스트 모드’는 잠금패턴을 달리해 하나의 스마트폰을 마치 두 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게스트 모드’에서는 사진, 문자, 메신저 등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고 제한된 앱만 구동된다. 문자가 오더라도 내용을 보여주지 않는다. ‘게스트 모드’를 자녀용으로 활용할 경우에는 사진, 비디오 등 필요한 앱만 꺼내서 사용하게 할 수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대표 UX인 ‘노크코드’에 대해서도 지난 6월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고성능 와이드 IO2 모바일 D램(이하, 와이드 IO2)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와이드 IO2는 JEDEC에서 표준화를 진행 중인 차세대 고성능 모바일 D램의 한 종류로 2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8Gb(기가비트) 용량의 제품이다. 특히, LPDDR4와 같은 1.1V 동작전압에서 저전력 특성을 강화했으며, 정보입출구(I/O)의 수를 대폭 늘려 데이터 처리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훈훈한 명절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서울을 비롯한 파주, 구미에서 ‘추석 맞이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 구미 사업장 임직원들은 3일 인근 구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려 송편을 만들고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대·기아차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환경부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과 차량지원 협약식 및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전달한 차량은 ▲그랜저 하이브리드 30대 ▲K7 하이브리드 30대 ▲쏘울EV(전기차) 5대 ▲블루시티 CNG하이브리드버스 2대 ▲에쿠스 3대 ▲K9 3대 ▲올 뉴 카니발 5대 등 총 78대다.

◆기아차는 9월 K3 개인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키 기능을 탑재한 ‘K3 워치(K3 Watch)’ 150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K3 워치’는 젊고 역동적인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기아차는 스포티한 다이얼 디자인을 바탕으로 3시를 ‘K3’로 시각화했다.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레드 초침을 사용했다.
‘K3 워치’는 휴대 시 ▲문 열림·닫힘 ▲트렁크 열림 ▲시동 걸림 등의 스마트키 기능이 작동된다.

◆SPC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나눔성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SPC그룹은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월드비전성남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기관 및 공공기관 23개소에 행복나눔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SPC그룹 임직원들은 오는 5일까지 전국의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대림그룹은 15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올해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석유화학사업부, 삼호, 대림I&S 등 4개 관계사에서 총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 대상으로, 연구개발(R&D) 분야는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여야 한다. 모집은 기존 전공 단위가 아닌 직무 단위별로 한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는 토목일반, 건축일반, 플랜트 사업관리, 플랜트 설계 등 9개 분야,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는 생산, 경영지원 등 4개 분야, 삼호는 건축일반, 전기일반, 토목일반 등 5개 분야, 대림I&S는 건설정보, ITO 등 2개 분야 등이다. 지원서 접수는 15∼26일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lim.co.kr)에서 한다.
◆반도건설은 추석을 맞아 정영모 사장을 빌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일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료 점심식사 600인분과 송편 600인분, 생활용품 500세트를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우들에게 전달하고, 식수발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또 이곳에서
진행된 '2014 나래울 한가위 큰잔치'에 참석해 지역이웃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지난 7~8월 여름 두 달간 사상 최고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 탑승객은 지난 7월 50만4000명, 8월 53만명 등 두 달 연속 50만명을 넘어섰다. 월간 수송객수 50만명, 여름 성수기 100만명 돌파는 모두 국적 저가항공으로는 처음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7~8월 탑승객은 지난해 88만명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이 가운데 국내선은 63만3000명, 국제선은 40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탑승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제주로 전체이용객 중 61.2%(63만3000명)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