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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가장 영향력 있는 亞·太 여성 기업인' 선정

  • 2014.09.19(금) 15:48

美 포춘 선정..국내 여성 기업인중 가장 높은 순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tune)’이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기업인 25인’에 선정됐다. 

현대그룹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현정은 회장이 ‘2014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 기업인’ 25명 중 14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여성 기업인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포춘’은 매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이 매체는 올해 심사기준으로 회사의 규모와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치, 사업의 건강도와 방향, 경력,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 네가지 항목에서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포춘은 올해부터 날로 영향력이 높아져가고 있는 세계 곳곳의 여성기업인들을 더욱더 발굴하고 현지 실정에 맞는 인물을 선정하기위해 대륙별로(미주 지역,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나눠 진행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위는 호주의 금융그룹 웨스트팩(Westpac)의 최고경영자인 ‘게일 켈리’가 선정됐다. 이어 2위는 ‘찬다 코하르’(인도 ICICI은행), 3위는 ‘차우 속 쿵’ (싱가포르 텔레콤) 등이 차지했다. 국내 여성 기업인 중에는 현정은 회장이 14위,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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