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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사회적기업 전문서적 낸다

  • 2014.09.24(수) 17:42

내달 사회적기업 포럼 맞춰 발간
SK그룹, 사회적기업 전방위 확산나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기업 관련 서적을 발간한다. SK그룹도 사회적기업 확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

 

SK그룹은 오는 10월14일부터 서울 양재동 K-호텔에서 개최되는 '사회적기업 월드포럼 2014'를 공식 후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회적기업 분야 올림픽으로 불릴만큼 권위있는 국제포럼이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위해 직접 집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관련 전문서적도 이번 포럼에 맞춰 발간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태원 회장은 사회적기업을 평생의 과업이라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최 회장이 집필한 1권에는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가져온 이후 지금까지의 경험과 제언, 향후 계획은 물론 그동안 SK그룹의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례 등이 담긴다. 사회적기업의 필요성과 현실, 새로운 해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2권은 SK그룹이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시도해왔던 행복도시락, 행복한학교, 행복나래,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등 사례들이 수록된다. SK그룹 사회적기업 담당부서가 실무서로 펴낼 예정이다.

 

최 회장은 서적 판매 수익금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전액 활용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다는 것이 SK의 설명이다.

 

SK그룹은 사회적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의 대안이라는 최태원 회장의 원칙에 맞춰 지난 2010년 대기업 최초로 사회적기업단(현 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본부)을 출범시키며 본격적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최 회장도 다보스포럼, 보아오포럼, UNGC, 리오+20 등 국내외 무대에서 외부전문가와 교류를 통해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글로벌 액션 허브 구축’,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 개설’ 등의 활성화 방안들을 지원해 왔다.

 

최 회장은 지난 8월14일 2012년 성과급과 2013년 보수 전액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사회적기업 활동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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