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창원공장내에 연구개발(R&D)센터를 건립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LG전자는 30일 경남 창원시 가음정동 LG전자 창원1공장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 안상수 창원시장, 조성진 LG전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R&D센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R&D센터는 창원1공장내에 20층 규모로 건립되며, 냉장고, 정수기, 오븐, 전자레인지, 컴프레서를 비롯한 제품 연구실 등 최첨단 설비의 연구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10층 규모의 연구원 생활관도 신축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창원R&D센터와 연구원 생활관 건립에 연구설비 포함 총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R&D센터는 올해 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LG전자 창원R&D센터 투자 협약은 공단전시장 부지 매입 무산 이후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안상수 창원시장이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투자유치를 주선한 결과 창원공단 내에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경남 창원에서 R&D센터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면서 “창원R&D센터 건립으로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고, 경남과 창원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의 사회복지단체를 대상으로 ‘2015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현대차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예산이나 인력 부족으로 복지사업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단체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현대차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csr.hyundai.com)에서 공모접수를 받으며 총 3차에 걸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을 1년간 지원한다.

◆현대차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해 튜닝과 레이싱에 관한 소통의 장이 열린다.
현대차는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오는 10월 22일과 23일 이틀간 각각 고객 40명(총 80명)을 초청해 자동차 튜닝과 레이싱에 관한 전문가의 강연 및 대화의 장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에서부터 실제로 레이싱에 참가하는 튜닝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다양한 튜닝 부품들에 대한 정보와 올바른 튜닝 방법 등을 알려주는 자리를 마련한다.

◆CJ그룹이 교육부가 시행하는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CJ그룹은 30일 대림대학에서 교육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은 교육부가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및 능력중심 사회의 실현을 위해 기업과 전문대 특정 학과를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 업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 과정을 개발하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학생의 취업까지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효성이 내년 국내 배출권거래제 시행을 앞두고 기후변화대응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효성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기후변화경쟁력 우수기업” 수여식에서 섬유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후변화경쟁력 우수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가 ‘기후변화경쟁력 지수’를 기준으로 국내 기업들을 평가하여 온실가스 배출 규제, 시장환경 변화 등에 우수한 대응 수준을 보인 기업을 말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산업별로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61개 기업을 평가해 이중 14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 YWCA에서 2014년 시설개선사업 '아리따움 인 유(ARITAUM in U)' 개소식을 진행했다.
'아리따움 인 유'는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한국여성재단과 지난 2009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시설개선사업이다. 낡고 열악한 여성 시설을 ‘아름다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여성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는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배동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설립 이래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여성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러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해오고 있다"며 "여성 시설 개선을 위한 노력이 앞으로 더 많은 장소를 소통과 교류, 치유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오쇼핑은 29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50여개 주요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CJ오쇼핑 파트너스 클럽’ 행사를 열었다.
CJ오쇼핑은 이 자리에서 빅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케팅 부트캠프(boot camp)'라고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매월 해당 협력사를 선정해 해당 업체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브리핑 하며 해당 업체의 마케팅 인사이트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변동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유통 플랫폼이 범용화 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제는 홈쇼핑업자 보다 콘텐츠를 공급하는 협력사들의 상품이 보다 더 중요한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며 "동종업계 간에도 건전한 경쟁을 통해 홈쇼핑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중국의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중국인 고객이 편안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본점 1층 컨시어지 서비스센터를 열어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김수현, EXO 등 한류스타를 앞세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컨시어지 서비스센터는 통역 서비스, 세금 환급, 환전, 외국인대상 사은행사 안내, 무료 와이파이와 음료 제공, 인기 화장품 브랜드 소개 등 중국인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한다.
기존에는 사은품을 수령하기 위해 1층에 위치한 택스리펀드 매장에서 세금을 환급받은 뒤 9층에 위치한 사은행사장으로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컨시어지 서비스센터에서는 세금환급 후 바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9일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잠실 롯데월드에서 송파·강남 거주 장애인 30여명을 초청해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혼자서 외출이 힘들고 나들이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일반인들과 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생산-도축-가공-운반-판매에 이르는 전 단계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적용 브랜드는 현대그린푸드의 화식 한우, 제주 흑우, 제주 흑돈 등이다.
◆삼성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경산은 30일 경북 대구대 캠퍼스 내에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카페이음을 오픈했다. 대구대 카페이음은 대구대학교 제2학생회관 1층에 약 61㎡ 규모의 카페와 학생들을 위한 휴게공간 112㎡를 조성해 커피와 쥬스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글로벌투게더경산은 '13년 2월 플라워이음을 오픈하며 결혼이주여성 플로리스트 20명을 양성하여 4명을 고용했고, 카페이음을 위해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결혼이주여성 12명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해 그 중 4명을 고용했다. 삼성은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대구대의 카페이음 외에도 충북 음성에 2개의 카페이음과 경북 경산에 플라워이음, 전북 김제에 베이커리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는 제66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 및 묘역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화 심경섭 대표이사외 임직원 70여명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헌화 및 묘역 정비 활동을 통해 애국지사의 헌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화 이성수 상무는“한화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을 되새겨보고 방위산업체 임직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온정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대상 ‘함께 만드는 고향 음식, 커가는 사랑’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LG전자는 매 분기마다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 계층을 지원하고자 ‘온정(On情)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고향 음식, 커가는 사랑’은 국내 요리전문가가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한국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활용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고향음식 요리법을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일반 주부들도 참여해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함께 요리를 배우고 육아?가사 노하우를 공유한다.
LG전자는 ‘서대문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연계해 30일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베트남출신 주부 및 한국인 주부 약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베트남 음식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LG전자 공식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 블로거(The Blogger)’로 활동하고 있는 요리전문 블로거 ‘금별맘’과 ‘비주’가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LG 디오스 광파오븐’ 및 프리미엄 가스레인지 ‘히든쿡’을 활용해 ‘한국식 월남쌈’과 ‘파인애플 볶음밥’ 요리법을 강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가 시스템에어컨 기술경쟁력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에너지 분야 'SW융합혁신센터' 국책사업의 수행 업체로 선정되어 '공조부문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솔루션 개발과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30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미래부 관계자와 생활가전사업부 김상학 부사장, 한국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협회 신동호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SW융합혁신센터'를 연다.
삼성전자는 향후 2년간 'SW융합혁신센터'를 운영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핵심기술을 기획·개발하고 유망 중소 SW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산업의 SW융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연구개발 과제 기획과 중소기업에 대한 멘토링 실시, 시제품 개발·상용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와 테스트 시설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