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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100만원대 로봇청소기 두달새 4천대 판매

  • 2014.10.23(목) 17:14

효성과 전라북도가 오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 탄소산업·농생명산업·문화콘텐츠 3개 분야에서 '창조아이디어로 내 꿈을 펼쳐라' 창업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단지가 없어 청년, 혁신 사업가 등이 정착하기 어려웠던 전라북도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청년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를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10개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1000만원을 수여하며 전문가와 1:1 멘토링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작업을 돕는다. 또 사무공간이 필요할 때는 입주 우대 혜택도 준다.

두산이 오는 24일 전 세계 사업장에서 동시에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는 두산이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곳에서 임직원이 각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찾아 공헌 활동을 펼치는 행사다. 올해는 13개국 130사업장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밥캣 장비를 활용해 지역 도로와 학교 운동장 등을 정비한다. 체코에서는 장애인 시설에 휠체어를 제공하기 위한 자선행사가 열리며 브라질에서는 지역 유치원을 찾아 페인트칠 등 건물 보수를 할 계획이다.
 
두산타워 앞 광장에서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보낼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따뜻한 가구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저소득층 가정의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가구를 제작할 예정이다.

기아차가 네티즌과 함께 온라인 나눔확산 캠페인에 적극 나선다.
 
기아차는 네이버 기부포털 해피빈과 23일 기아차 본사에서 김 견 기아차 전무와 권혁일 네이버 해피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카네이션(Car-Donation)’ 캠페인 관련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뜻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기아차는 네티즌과 함께 기부포인트를 모금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사회 곳곳의 소외이웃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대우전자는 21일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미디어 로타나호텔에서 ‘중동∙아프리카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동과 아프리카 등 30여개 가전 및 유통 거래선에서 10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번 행사에 프리미엄과 현지 특화 제품을 중심으로 냉장고 11모델, 세탁기 8모델, 전자레인지 및 복합오븐 3모델, 에어컨, TV 등 총 30여개의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골드컬러를 선호하는 중동인들을 겨냥해 골드 도어가 채용된 ‘골드 드럼세탁기’와 ‘골드 전자레인지’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 중동 전통 의복인 히잡을 세탁할 수 있는 ‘이슬라믹 린스’코스를 채용한 ‘히잡 세탁기’와 아프리카와 중동 일부 지역의 열악한 전력 사정 때문에 발생하는 정전(停電)을 대비하여 정전시에도 장기간 냉기가 유지될 수 있는 ‘쿨키퍼 냉장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로봇청소기 '파워봇(POWERbot)'이 두달만에 국내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 기존보다 60배 강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삼성 파워봇은 쓸어 담는 기존 제품과 달리 진공 흡입 방식이 가능하다. 특히 100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고객들은 리모컨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가며 청소하는 '포인트 클리닝' 등 파워봇 특유의 재미있는 기능과 사용 편의성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또 가늘고 작은 장애물까지 감지해 회피하는 '풀뷰 센서'와 실내 구조를 꼼꼼하게 분석해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한 '네비게이션 카메라'를 갖춰 이동 능력도 크게 개선됐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기흥본사 사내 식당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사장은 이날 환절기를 맞아 목을 보호하고 감기 예방을 위해 모과와 생강, 대추를 넣은 건강차를 만들어 직접 포장했다. 건강차는 기흥 사업장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지난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계속된 '삼성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을 맞아 CEO를 포함한 전사 임직원들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임직원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도 실시했다.
 
 
SK하이닉스는 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Carbon Management Honors Club)’의 최고 자리인 ‘명예의 전당’에 지난해 국내 최초로 등극한 데 이어 올해에도 명예의 전당 2년 차 골드클럽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신뢰성이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다.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경영관리, 위험과 기회, 배출량 등 요청∙분석 보고서를 매년 발행해 금융투자기관의 기후변화 투자지침서로도 활용된다. 올해에도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25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SK하이닉스는 공개점수 100점을 획득해 상위 10% 기업 리스트인 기후정보공개 리더십 지수(CDLI; Carbon Disclosure Leadership Index)에 포함됐다. 또 성과점수에서도 A밴드를 획득해 상위 10%인 기후성과 리더십 지수(CPLI; Carbon Performance Leadership Index)에 편입됐다.

롯데그룹은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슈퍼블루' 캠페인 선포식을 열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이 캠페인은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가 주최하고 롯데그룹이 주관해 진행한다. 캠페인의 상징은 푸른색 운동화끈이다. 푸른색은 희망을, 운동화끈은 스스로 신발끈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담고 있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븐일레븐은 내달부터 전국 점포에서 운동화끈 10만개를 배포한다. 롯데홈쇼핑은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지원하며, 자체 방송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은 "슈퍼블루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밝고 건강한 방식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 일산 킨텍스점에서 일산소방서, 일산서구청과 함께 관할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체험 교실'를 진행한다.

일산소방서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선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법 등을 알려주고, 소방차량과 장비, 복장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13개 점포 관할 소방서와 관할지역 내 화재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외계층 봉사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홈쇼핑은 '2014 GS SHOP 소비자리더 장학생'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장학금은 대학생 150만원, 대학원생 250만원 등 총 7000만원 규모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은 소비자리더 장학생은 GS샵이 소비자학과 전공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소비자 관련 학문의 발전과 소비자 전문가 육성을 위해 마련한 장학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300명에게 장학금 3억6000만원을 지급했다.
 

GS건설은 지난 8월 수주 확정한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공사에 대해 지난 22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GS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한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공사는 쿠웨이트 공공사업부가 발주한 1억 6571만 쿠웨이트 디나르(KD, 6041억원) 규모의 교량 공사다.
 
▲ 22일 쿠웨이트시 소재 쿠웨이트 공공사업부에서 열린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공사 계약식에서 계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부남 주쿠웨이트 대사, 압둘라지즈 압둘라티프 알이브라힘 쿠웨이트 공공사업부 장관, 오두환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 아와테프 알 구나임 공공사업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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