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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한화B&B, 대기업 계열 첫 '사회적기업' 인증

  • 2014.11.20(목) 17:32

LG가 20일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기탁했다. 김영기 ㈜LG CSR팀 부사장은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LG의 생각”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기 (주)LG 부사장(오른쪽)이 20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에게 성금 120억원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엣지'의 혁신적인 엣지 스크린에 특화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엣지 아트 스크린'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로 각광받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한계륜, 동양화가 이영지, 조각가 김민경 작가가 참여한다.

 

한계륜 작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달의 환상적인 모습과 그로 인한 설렘을 표현했으며, 이영지 작가는 나무와 새를 소재로 소소한 일상의 설렘을 담아 냈다. 김민경 작가는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으로 매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 가는 설렘을 표현했다.

 

'엣지 아트 스크린' 콜래보레이션작품은 캠페인 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galaxynoteedge/artscree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작품은 다운로드 받아 '갤럭시 노트 엣지'의 엣지 스크린에 적용할 수 있다.

 

 

LG전자가 미국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네이트 버커스(Nate Berkus)’와 손잡고 지난 6월 19일부터 7월말까지 주방을 바꾸고 싶은 사연을 접수 받는 ‘네이트가 필요해(My Kitchen Needs Nate)’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500여 명의 참여자 중 ‘로렌(Lauren)’ 가족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네이트’와 ‘LG 스튜디오’ 팀은 미국 캔자스 시티에 위치한 ‘로렌’ 가정을 방문해 부족한 수납 공간, 소음이 심한 구형 가전, 비효율적인 공간 배치 등에 대한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 주방을 기획했다.

 

대용량 냉장고, 더블 월 오븐, 가스 쿡탑,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등 1500만원 상당 ‘LG 스튜디오’ 패키지 제품은 물론 기능성, 편의성을 겸비한 가구 등 주방 전체를 개조했다. 10월 말부터 2주 동안 진행한 리모델링 과정, 인테리어 팁 등 주방 리모델링 관련 정보를 담은 영상은 현지시간 19일 이벤트 홈페이지(www.LGStudioKitchen.com)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됐다.

 

 

삼성SDI는 기흥 본사 '소통의 텃밭'에서 재배한 배추와 전북 부안 자매결연 마을에서 구입한 배추를 더해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 50여명과 주부 봉사단 10여명이 함께 담근 이 김치는 '소통 김치'란 이름으로 명명됐다. 이날 만들어진 '소통 김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100여명의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기흥 본사뿐만 아니라 천안과 울산 사업장에서도 김장 행사를 진행해 총 4700포기의 '소통 김치'를 지역의 이웃들과 나눌 계획이다.

 

'소통의 텃밭'은 지난 2012년에 약 1800㎡ 규모로 조성됐고, 지난 10월에는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실시한 '도시텃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텃밭을 임직원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했을 뿐 아니라 이 곳에서 기른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활동에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2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대강당에서 1, 2차 협력사와 진솔한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상생협력 소통의 장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추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 1차 협력사 350개사, 2차 협력사 100개사 등 총 450개 협력사 대표와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본의 엔저와 미국의 양적 완화 종료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 대비하기 위해 '2015년 환율과 경제전망'에 대해서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와 이노베이션 주도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과 성과 연계 방법'에 대한 주제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1차 협력사와 2차 협력사 간에도 상호 자정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등 준법 경영 실천 당부와 함께 1차 협력사에게 2·3차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강조했다. 또 사외 전문가를 초빙해 사물 인터넷 시대 도래에 따른 미래 준비 등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삼성은 20일 오후 4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포상하는 '2014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은 199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삼성사회봉사단을 설립하고 1995년부터 삼성사회공헌상을 제정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삼성사회공헌상'은 지난 1년간 나눔과 봉사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한 임직원과 파트너 단체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그룹 시상으로 이번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팀, 자원봉사자,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파트너 등 4개 부문에서 총 35명이 수상했다.

 

자원봉사팀상은 삼성테크윈 기술봉사팀, 자원사자상은 삼성중공업 박배성 기원, 프로그램상은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사회공헌 파트너상은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00만원에서 5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개인 수상자에게는 인사 가점도 부여한다.

 

 

삼성전자와 한국정보과학회는 20일 경기도 용인의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김종권 한국정보과학회장(교수, 서울대학교)과 삼성전자 정금용 인사팀장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삼성전자와 한국정보과학회는 과학영재들의 '두뇌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표 육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한국정보과학회 산하의 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김성렬 교수, 건국대)가 정보올림피아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실을 기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가 여름·겨울 방학기간 동안 각각 50명 정도의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표 후보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캠프의 규모를 크게 확대해, 더 많은 영재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용인 인재개발원을 학생들의 교육 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C언어 등 소프트웨어 기초과목을 가르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대학생들의 연구개발 활동과 제반 환경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멤버십’ 등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그룹 식음료 계열사인 한화B&B가 19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2월 한화갤러리아의 카페사업부문이었던 ‘빈스앤베리즈’를 한화B&B라는 별도의 회사로 분할하고,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 지 1년만이다. 특히 한화B&B는 대기업 계열로서는 처음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한화B&B는 전국 36곳에서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일하는 직원 200여명은 모두 정규직이다. 주말이나 피크타임때 충원하는 파트타임(아르바이트) 직원은 20명이 채 되지 않는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3월 비정규직 직원 2,043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한 바 있다. 또 매장직원의 40%(80여명)는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고용하고 있다.

 

한화B&B는 사회적기업 인증 획득으로 정부로부터 받게 되는 취약계층의 인건비 지원, 각종 기금 지원 등의 혜택은 받지 않기로 했다. 사회적기업 인증 목적이 정부 지원을 받는 게 아닌 보다 적극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에 있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다. 또 수익의 3분의2를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사회적 의무에 대해서도 수익 전부를 재투자 하기로 결정했다. 한화B&B의 주주 역시 배당금을 포기하고 이를 공익사업과 직원 복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듯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기탁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모금 캠페인이 시작되는 첫날 1호 기부자로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의선 부회장은“내년에도 쉽지 않은 경영환경을 예상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힘들어지는 이웃들을 기억하고 돌아보며 그룹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19일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김병집(가스기술팀) 계장이 국가품질 명장에 선정됐으며 이로써 총 11명의 국가품질 명장을 배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품질명장이란 10년 이상을 현장에서 근무하고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 가운데 장인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선발해 대통령이 직접 지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김병집 계장은 가스기사를 포함해 총 17종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업무와 관련해 265건의 활발한 제안활동을 벌이는 한편 각종 품질활동을 통해 업무관련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던 손일만(B열연 압연부) 기장이 품질경영 성과 창출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표창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현대제철은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3개 분임조가 금상 및 동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품질 우수 사업장으로 위상을 높였다.

 

현대제철은 현장개선 부문에 참가한 당진제철소 고로 1부 불가마분임조가 금상을, 당진제철소 화성전기팀 코크전사분임조가 동상을 수상했다. 사무간접 부문에 참가한 당진제철소 가스기술팀 등대분임조도 금상을 수상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김치 3000포기와 쌀 2만7000포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부녀회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손수 담근 김장 김치를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현대오일뱅크는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과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2003년부터 해매다 대산공장 인근 지역의 쌀을 수매해 기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20일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활동에는 김치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연탄 4만장을 기부하고, 100여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지난 18일에도 부산 소재의 롯데건설 임직원 50여명이 부산 동구 범일동 '매축지마을'을 찾아 100여가구에 연탄 2만장을 전했다.

 

전달된 연탄은 롯데건설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고 같은 금액을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사랑나눔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전국 각지 저소득 가정의 집을 고쳐주고 소외계층에겐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벌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인천공항 지원단지 내 LSG스카이쉐프에서 아시아나 SNS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내식 체험행사를 가졌다.

 

20명의 참가자들은 아시아나 기내식을 생산하는 LSG스카이쉐프에서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기내식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 또 견과류와 치즈를 곁들인 건강 샐러드와 안심 스테이크 등 인기 기내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 기회를 가졌다.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은 "기내식 체험단 행사는 기내식에 대한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행사를 통해 보다 맛있고 품격있는 기내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9일 다문화가정의 주거안정을 위해 영등포구청 서남권 글로벌 센터에서 보증이행 안내 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주택보증을 통한 재산권 보호 제도에 관한 다문화가정의 알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어로 진행된 강의는 다문화 가정의 주거 형태를 고려한 보증상품 설명 및 보증사고 시 이행절차 등이 다뤄졌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가지 언어로 제공되는 등 강의교재는 다문화가정 포털사이트 다누리 사이트 (www.liveinkorea.kr)나 대한주택보증 홈페이지 (www.khgc.co.kr) 에서 열람할 수 있다.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12월 한달 간 이용할 수 있는 국내선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 대상 노선은 서울~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다.

 

12월1일부터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국내선 편도항공권이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최저 2만2700원(항공권 8800원+공항시설사용료 4000원+11월 기준 유류할증료 9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1월24일 오전 10시부터 12월7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및 웹에서만 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있는 친환경건축 및 미래주택기술 체험관 '더그린(THE Green)에 '지진 제어기술 체험대'를 설치해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진도 4'와 '진도 7' 의 지진진동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체험대는 구조물의 상부층과 하부층을 분리해 지진에너지 대부분을 흡수할 수 있는 면진기술을 적용한 구조와 일반구조를 비교 체험할 수 있게 꾸며져 있다. 또 지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조물별 핵심기술을 영상과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정도와 대피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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