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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사]구본무 회장 장남 광모씨, 별 달았다

  • 2014.11.27(목) 13:27

(주)LG 인사..하현회 사장, LG전자서 이동

구본무 회장의 장자인 구광모 LG 시너지팀 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LG전자에서 TV사업을 맡고 있던 하현회 사장은 1년만에 지주회사로 복귀했다.

 

LG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구본무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씨의 임원 승진이다. 구광모씨는 1978년생으로 지난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으로 입사한 후 미국 뉴저지 법인에서 근무했다.

 

▲ 구광모 신임 LG 상무

 

이후 LG전자 HE사업본부를 거쳐 지난 4월부터 LG 시너지팀 부장으로 근무중이었다. 구광모씨가 부장 승진 2년만에 다시 임원으로 승진함에 따라 LG 경영승계를 위한 수업이 보다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구광모씨는 현재 (주)LG 지분 4.84%를 보유, LG 4세들중 가장 많은 지주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다.

 

지주회사 사장으로 이동한 하현회 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시너지팀장을 맡은 바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분야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에너지 솔루션 및 친환경 자동차 부품 등 계열사 협력이 필요한 사업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정기인사에서는 LG전자 HE사업본부장으로 이동, 울트라 올레드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차세대 TV 부문을 선점하기도 했다.

 

▲ 하현회 사장

 

LG는 하 사장의 이동과 관련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장선도를 가속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데 적임자라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브원도 이규홍 LG전자 일본법인장 부사장을 사장 승진 및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 사진 왼쪽부터 백상엽 신임 부사장, 이명관 신임 부사장, 이규홍 서브원 대표이사.

 

다음은 (주)LG 및 서브원 인사명단

 

<(주)LG>

 

◇사장 이동
▲하현회 사장 (현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
▲백상엽 (사업개발팀장)
▲이명관 (인사팀장)

 

◇ 전무 승진
▲유지영 (경영관리팀장 / 화학부문)

 

◇상무 신규선임
▲구광모 (시너지팀)

 

◇부사장 및 전무 이동
▲권오준 부사장 (현 LG전자 법무담당  법무/준법지원팀장)
▲권일근 전무 (현 LG전자 HE연구소장  시너지팀장)
▲조갑호 전무 (현 LG화학 대외협력총괄  CSR팀장)

 

<서브원>

 

◇대표이사 선임 및 사장 승진
▲이규홍 사장 (현 LG전자 일본법인장)

 

◇상무 신규선임
▲조재원, 신주환, 박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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