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세계적인 시사만화가와 고객들의 새로운 만남을 주선한다.
현대차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38년 동안 세계적인 경제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誌’의 시사만화가로 활동해온 케빈 칼(Kevin Kallaugher)과 한국 만화계의 거장 이현세, 1세대 웹툰 작가 강풀과 함께 ‘브릴리언트 토크(brilliant talk)’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현대차 브랜드 캠페인 ‘리브 브릴리언트(live brilliant)’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브랜드ㆍ예술 업계 종사자 및 디자인ㆍ광고 전공 대학생, 현대차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 AboutHyundai) 이벤트 당첨자 등 총 240여명을 초청해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의 사고 방식이자 생각의 틀인 ‘프레임(Frame)’을 주제로 첫째 날은 케빈 칼과 이현세와 함께 주어진 틀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독특한 시선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둘째 날은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생각의 힘’에 대한 주제로 케빈 칼과 강풀의 강연과 대담을 진행한다.

◆현대차가 자동차와 관련된 혜택은 물론 생활 다방면에서 유용하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블루멤버스 오감만족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지속적으로 현대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블루멤버스 제도를 확대 개편했다.
이어 블루멤버스 개편 1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블루멤버스 오감만족 페스티벌’을 통해 이달부터 ▲차량구매 ▲주유 ▲정비 ▲쇼핑 등 5개 분야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GM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한달 동안 현금 및 유류비 지원, 무이자·초저리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마련, 따뜻한 연말을 선사한다.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캠페인은 기 시행 중인 큰 폭의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한다.
3년 이상 차량 보유고객에게 3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하며 무이자 유예 할부와 초저리 할부의 대상 차종을 확대하는 등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차종별 현금 지원 및 생산일자별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알페온은 최대 250만원, 캡티바 220만원, 말리부·올란도 190만원 등 큰 폭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3년 이상 된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30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아 차종별로 최대28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LG전자는 오는 3일 경기도 분당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에서 ‘105형 곡면 울트라HD TV로 ‘우수 디자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4년 연속이다. LG전자는 2011년 ‘매직 스페이스(Door in Door)’를 적용한 일반형 냉장고, 2012년 올레드TV, 2013년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을 제품 뒤로 배치한 스마트폰 ‘G2’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었다.

◆삼성은 2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의 접수 마감 결과 총 3700여건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쟁률은 180대1에 달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치한 C-Lab에 입주해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를 분석한 결과 소프트웨어 관련 주제가 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화그룹이 2015년 점자달력 5만부(탁상용, 벽걸이 각 2만5000부)를 제작해 시각장애인기관을 비롯한 복지시설, 학교, 도서관 등의 단체 및 개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한화그룹 임직원봉사단은 2일 오전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한국점자도서관에서 점자달력 600부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한화그룹의 ‘사랑의 점자달력’은 지난 2000년 당시 도움을 호소하는 시각장애인의 사연을 접한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분들도 새해를 맞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발의로 탁상용 점자달력 5,000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 것이 시발점이다. 10주년인 2009년부터 5만부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현재 누적부수는 51만5000부에 달한다.

◆롯데그룹은 오는 3일 롯데호텔 잠실에서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와우(WOW·Way of Woman)포럼을 실시한다. 와우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여성인재 육성 의지를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롯데그룹의 과장급 이상 여성간부 750여명이 참석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롯데 그룹사 대표이사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의 여성간부는 지난 2008년 95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임원을 포함해 약 900명으로 늘었다. 올해 신입채용 여성비율은 40%에 육박하는 등 여성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내년 상반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오픈에 앞서 약 700여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매장면적 2만6000㎡(약 8000평)를 5만3000㎡(1만6000여평)로 늘릴 예정에 있으며, 확장이 마무리되면 7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다양한 제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일 계동 본사에서 미국 인터그라프(Intergraph)사와 세계 최초의 지능형 3D설계 검증 프로그램(IDBV, Intelligent 3D Design Basis Verification Program)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터그라프사는 플랜트 설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벡텔(Bechtel), 월리 파슨스(Worley Parsons), JGC 등에 3D설계 프로그램(S3D, SmartPlant 3D)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가 이번에 개발하기로 합의한 IDBV는 미리 입력된 설계 조건에 맞춰 3D모델을 실시간으로 자동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엔지니어가 설계도면을 출력해 설계 조건에 적합한지 일일이 수작업으로 검증해왔다. 개발이 완료되면 설계 오류 발생률이 현저히 줄어들어 일정 수준 이상의 설계 품질을 확보하게 되며, 재시공 예방 및 공기 단축 등 다방면에서 비용 절감의 효과도 얻을 전망이다.
양사가 이번에 개발하기로 합의한 IDBV는 미리 입력된 설계 조건에 맞춰 3D모델을 실시간으로 자동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엔지니어가 설계도면을 출력해 설계 조건에 적합한지 일일이 수작업으로 검증해왔다. 개발이 완료되면 설계 오류 발생률이 현저히 줄어들어 일정 수준 이상의 설계 품질을 확보하게 되며, 재시공 예방 및 공기 단축 등 다방면에서 비용 절감의 효과도 얻을 전망이다.

| ▲ 2일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 성상록 부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인터그라프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란츠 커프너(Franz Kufner) 수석 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능형 3D설계 검증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일부터 아시아나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신작 크리스마스캐럴 '크리스마스 위드 유(Christmas with You)'의 음원을 무상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작 크리스마스캐롤은 아시아나가 지난 8월 장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펼친 오디션에서 우승한 시각장애 4인조 '더 블라인드(The Blind)'가 작사, 작곡, 노래했다. 황병준 사운드미러 코리아 실장이 음원 제작에 참여했다.
무상 음원은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멜론·엠넷·네이버·다음 등의 사이트에서 무상으로 스트리밍서비스로 들을 수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2일 강원도 화천군에 소재한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승리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협회와 건설공제조합 등 4개 기관에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위문방문에는 정내삼 상근부회장 등 대한건설협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지난 1968년 이 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이 곳을 방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