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포터상’은 사회가치와 경제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경영의 개념을 처음 주창한 하버드大 마이클 포터(Michal Eugene Porter) 교수의 이름을 딴 것으로 올해 첫 시상이다.
CJ그룹은 그룹 전체 차원에서 CSV 프로세스를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프로세스 부문’상을 수상했다.
CJ그룹은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이채욱 부회장이 CSV경영을 선포한 이후 그룹 차원의 CSV경영실을 만들고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 CJ E&M 등 계열사에서 CSV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모든 임직원들에게 연간 3시간 이상 CSV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 정량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 두산매거진은 서울 중구 장충단로 두산타워에서 박경조 녹색연합 대표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얼루어 그린 캠페인’ 수익금 2200여 만원을 녹색연합에 전달했다고 4일 발혔다.
이 수익금은 산양을 비롯한 국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활동과 보호소 건립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효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에 나섰다. 효성은 마포구청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갖고 효성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10kg들이 ‘사랑의 김장김치’ 총 1500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은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과 장형옥 지원본부장(부사장),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 부사장은 ”마포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달식을 진행한 후 조현상 부사장과 장형옥 지원본부장 및 효성 임직원 30여명은 김장김치를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에 소요된 비용은 임직원이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으로 동참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됐다.

◆ 현대하이스코가 주관하는 ‘글로벌 착한 기술 및 디자인 공모전’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
현대하이스코는 4일 ‘제4회 영하이스코 글로벌 착한기술 및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현대하이스코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는 지난 10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도 빈민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적정기술과 디자인을 공모했다. 지난달 28일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친 후 총 6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신문지와 햄프천을 활용해 교육용 가구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Happy Move팀(홍익대전지인씨 외 2명)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개 팀에게는 인도 첸나이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현지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이 5일 열리는 제 51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다. 한상범 사장은 33년 동안 IT핵심 부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에 종사한 최고 전문가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이 세계 1위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
◆삼성전자가 초·중·고교생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연간 1만명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저변확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중이다. 초·중·고교생이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2013년 1200여명, 2014년 8600여명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았다. 2015년도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15일까지 홈페이지(http://apply.juniorsw.com)를 통해서 학교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각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운영학교가 결정된다.
◆SK ‘행복나눔바자회’가 4일 서울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열렸다. SK가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매년 여는 이 행사는 올해 12회째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SKC 회장을 비롯해 김재열 SK동반성장위원장, 이문석 SK동반성장위원회 위원, 김철 SK케미칼 사장, 정철길 SK C&C 사장, 조기행 SK건설 사장, 백석현 SK해운 사장, 김신 SK증권 사장, 김정근 SK가스 사장 등 SK CEO와 임직원, SK스포츠단 선수들이 참여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인 (재)행복한 나눔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원봉사자 등도 함께 했다.

| ▲ 사진 왼쪽부터 고은아 기아대책 (재)행복한나눔 이사장, 최신원 SKC 회장. |
◆SK건설은 4일 자사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Happy Green School)'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4년 우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과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환경교육 인증을 부여하고 시상한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이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직접 나서서 초등학생들에게 환경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친환경 과학과 기술 등을 교육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유용민 SK건설 환경경영추진팀장은 "지난 2009년 서울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행복한 초록교실의 문을 처음 연 이후 지금까지 전국 410개 초등학교 1307학급 학생 3만4860명에게 환경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