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사보는 지난 1981년 6월 계간 타블로이드 형태로 첫 발행된 후 이듬해 월간으로 전환, 현재까지 33년간 단 한 차례도 발행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사내 소식을 전달해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400호 발행을 기념해 이달 초 발행된 12월호 사보를 특집호로 구성했다. 표지에 소정의 상품교환권이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부착했다.
또 지난 33년간 사보가 기록한 현대모비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타임라인, 사보 제작 프로세스 공개, 사보와 관련이 깊은 직원들 인터뷰, 사내외 사보 독자들의 축하 메시지 등 차별화 된 콘텐츠로 특집호 사보를 장식했다.
아울러 가족과 회사를 주제로 한 ‘29초 모비스영화제’ 공모전을 실시했다. 총 63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2000여 명이 넘는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투표해 우수작을 가렸다.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최우수작품들은 이번 특집호에 소개됐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는 “지금까지 발간된 400호에 이르는 사보 중에 어느 한 권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며 “앞으로도 현대모비스의 역사를 묵묵히 써내려가고, 사내 소통창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사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효성은 10일 서울 구로구 동반성장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과 ‘아크용접기 품목 상생협력 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은 양보하고 중소기업은 보호한다’는 이분법적 논리에서 벗어나 당사자 간 자율 합의를 통해 상생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효성은 용접기 중소기업 합의체인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의 요구사항을 전격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앞으로 효성은 국내 용접산업 부흥을 위해 중소업체의 기술개발 지원, OEM 확대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1997년 이후로 참가하지 않았던 ‘한국국제용접전’에 참가한다.
또 ‘일본국제웰딩쇼’, ‘독일에센국제웰딩쇼’ 등 해외 전시회에 용접조합과 함께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용접산업 위상제고에 힘쓰고, 용접조합이 주최하는 ‘전국용접기능경진대회’를 위해 효성의 장비를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효성과 용접조합의 공동 기술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효성은 용접조합과 상생협력을 위한 5개항에 합의했다.

◆삼성 사장단 24명은 서울지역 6개 쪽방촌을 방문해 몸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선물을 전달하고 정담도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삼성 사장단 쪽방 봉사활동은 2004년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11년간 지속하며 총 252명의 사장이 참여한 삼성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삼성 사장단과 임직원들은 전국적으로 6400여개 쪽방을 방문해 총 3억원 상당의 쌀, 라면, 김 등이 담긴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삼성은 사장단 쪽방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3주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 ▲ 왼쪽부터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
◆LG전자는 공기가전 제품들이 겨울 성수기를 맞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달부터 이달 초까지 LG전자 공기청정기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50% 증가했다. 특히 LG전자가 지난 3월 출시한 원형디자인의 ‘몽블랑’ 공기청정기는 이달 들어서 LG공기청정기 판매량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지난 10월 ‘몽블랑 프리미엄’ 제품의 대중화 모델을 20만원대 후반~30만원대 초반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추가 출시하며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또 고객 사용 편의성까지 배려한 긴 원통형 디자인의 ‘알프스’ 공기청정기도 새롭게 선보였다.

◆LG하우시스는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5/16 LG하우시스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 내년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로 ‘아니마(ANIMA)'를 제안했다.
아니마는 ‘만물에 깃든 혼’을 뜻한다.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불안의 시대에 위로와 안정, 치유를 찾는 현상이 인테리어 디자인 측면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측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LG하우시스는 위로와 치유를 얻는 ‘마지스(MAGIS)', 본능에 집중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애니멀(ANIMAL)', 자연이 지닌 타고난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하는 ‘기프트(GIFT)’ 등 3가지 디자인 테마를 제안했다.
박성희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상무는 “LG하우시스는 2000년부터 국내기업 중 처음으로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시작해 산업계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 변화와 흐름을 읽고, 이를 인테리어 디자인과 접목하는 노력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BGF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
BGF리테일은 전국 8300여개 CU 매장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은 6800만원 가량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고객들의 따뜻한 기부와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며 "전국 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 BGF리테일은 10일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CU광장점 손학복 점주, 유니세프 오종남 사무총장,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