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은 제주도와 지난 18일 제주도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연간 3억원 규모의 위기가정 지원사업인 ‘이랜드 인큐베이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랜드 인큐베이팅은 정부나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가정해체·질병·장애 등으로 홀로서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치료비와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를 지원한다.

| ▲ 이경준 이랜드복지재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원희룡 제주지사(사진 오른쪽)가 18일 제주도청에서 제주도 내 위기 가정에 대한 긴급 복지지원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피부과학연구재단에서 신진 피부과학자 4명에게 연구지원비를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0년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협약을 맺고 재단에서 선정한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 매년 2000만원씩 2년간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지난 5년간 총 20명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을 선정했고 내년까지 총 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박영호 메디컬뷰티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이 이어온 연구지원비 전달이 신진 피부과학자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고, 국내 피부과학 연구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술 교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난 18일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지원을 위한 후원금 수여식'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메디컬뷰티연구소장(사진 가운데)과 선정된 연구자들. |
◆CJ대한통운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하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지수 조사에서 택배부문 1위에 선정됐다. 서울과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 거주 1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을 조사한 결과다. 이에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1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2014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은 소비자 고객평가단인 ‘CJ택배사랑’을 통해 1000여건의 아이디어를 받아 서비스 서비스에 적용하는 등 소비자와 소통에 노력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한 서비스와 고객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 같은 인증을 받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더 좋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아울렛은 19일부터 21일까지 금천구청·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 돕기를 위한 ‘자선대바자’를 진행한다. 가산점 1층에서 열리는 바자회에선 남성의류·SPA브랜드·아웃도어 등 겨울 상품을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수익금은 금천구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소외계층 아동들 난방비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같은기간 6층 대행사장에서 '제1회 디자인프리마켓'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신진디자이너들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엔터스페이스와 함께 진행하며, 이들이 손수 만든 주얼리·액세서리·선글라스 등을 선보인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들이 쇼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K플라자, AK&,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백화점, 쇼핑몰, 호텔을 하나로 연결한 'AK타운' 완성을 기념해 거리홍보에 나섰다. 이들은 출근길 시민 1000여명에게 직접 오픈 축하떡을 제공하고 풍선날리기 등을 진행했다. 거리홍보 영상은 유튜브에서 '200명의 감동 프러포즈'라는 제목으로 검색해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몽블랑 S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몽블랑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전문 캘리그래피 작가가 갤럭시 노트 엣지에 몽블랑 S펜(e-스타워커/픽스)으로 작성한 신년 메시지를 액자로 만들어 증정한다.
몽블랑 S펜은 삼성전자와 몽블랑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된 갤럭시 노트 전용 스타일러스 펜이다. 한편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4와 몽블랑 S펜, 몽블랑 플립 커버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몽블랑 매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잠실 제2롯데월드의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매달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첫 설명회에서는 한천구 한국건축시공학회장(청주대 건축공학과 교수)이 발표자로 나서 "콘크리트는 그 특성상 시멘트의 수분 증발과 온도 변화에 따라 균열이 발생하는 것이 자연적이고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이를 구조적인 안전과 연결해서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한 학회장은 "콘크리트 특성상 균열을 피할 수 없어 강재의 부식이나 구조물의 외관상 문제가 새기지 않도록 균열을 크기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며 "국내외에서 보통 허용 균열폭을 0.4㎜ 정도로 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8일 임직원들이 경북 문경시 농암면 농암리 130-1에 위치한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두번째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꾸몄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기부와 새로 구입해 준비한 도서 총 1300여권을 기증했으며, 공부방을 개보수하는 등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또 학생들에게 학용품 등 여러 가지 선물을 전달하고 방과 후 숙제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올 4월 군산시 장재동 온누리 공부방에 첫번째로 조성됐으며 이번이 두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