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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확 바뀐 'SM5 Nova'로 내수 잡는다"

  • 2015.01.05(월) 09:35

주력 'SM5 Nova' 부분 변경모델 출시

르노삼성이 'SM5 Nova'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내수 잡기에 나섰다.

르노삼성은 2015년 시작과 동시에 주력 모델인 SM5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규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SM5 Nova'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SM5 Nova’는 3세대를 거치며 SM5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르노삼성의 핵심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SM5 Nova'는 프런트 룩의 변경으로 르노삼성의 대표 모델로서 중후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함과 동시에 전 트림에 동승석 시트조절 장치를 추가했다. 일부 고급 트림에는 통풍시트를 추가하고 ‘노르딕 블루’ 신규 컬러도 선보인다. 또 17인치 TCE 모델 전용 알로이 휠과 18인치 프레스티지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아울러 SM7 Nova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SM5 Nova'에도 확대 적용했다.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차량의 모니터를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차량의 모니터-스마트폰 간 양방향 조작까지 가능하다.


전용앱을 통해 고객 스마트폰의 T-map 내비게이션을 통신사 구분 없이 차량의 대형 화면에 그대로 구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음악, 동영상도 구현할 수 있다.

'SM5 Nova'는 SM5 2.0가솔린모델, 국내 최초로 중형급에 190마력의 1.6 리터급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한 SM5 TCE, 중형세단의 경제적인 부담에서 해방 시킨 신개념 중형디젤 세단인SM5 D등 이 3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이와 함게 'SM5 Nova' 출시와 함께 기존 LPG자동차의 트렁크 공간 불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환형 LPG탱크를 적용한 'SM5 LPLi DONUT® ’를 내놨다. 환형 LPG 탱크는 렌터카·택시·장애인 제품에 동시에 적용된다.

신형 LPG 탱크는 기존 하단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돼 트렁크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LPLi DONUT® 적용으로 트렁크 용적이 기존 대비 약 40% 가량 넓어져 휠체어나 유모차, 여행용 가방, 캠핑용품 등을 무리 없이 실을 수 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SM5 Nova는 고객들에게 또 다른 가치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는 훌륭한 제품"이라며 "르노삼성이 건재함을 증명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SM5 Nova 가격은 SM5 G(2.0 가솔린)의 경우 2250만~2890만원, SM5 TCE의 경우 2790만원, SM5 D(디젤)은 2590만~2770만원이다. SM5 LPLi 장애우용은 2315만~2515만원, SM5 2.0 LPLi 택시모델은 1825만~2050만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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