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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회장 "영혼 있는 기업 만들자"

  • 2015.01.22(목) 10:59

'가치관 경영' 선언..新비전 'G3 65' 선포
"구성원 모두 하나의 가치관 갖자"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나섰다. LS산전이 새롭게 추진하는 '가치관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를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새로운 비전인 'G3 65'도 제시했다.

 

구자균 회장은 22일 경기도 안양 LS타워 본사에서 열린 가치관 경영 선포식에서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통일된 마음과 정신, 즉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 회장은 "영혼이 있는 기업, 가치관이 있는 기업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며 "지난해 창립 40주년에 이어 2015년을 성장시대의 원년이자 새로운 40년을 위한 가치관 경영의 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LS산전은 "'가치관 경영'은 기업도 사람처럼 가치관을 지니며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가치관을 지향해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비전인 'G3 65'는 '그린(Green)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Global) 시장에서 위대한(Great) 기업이 된다'는 의미다. '65'라는 숫자는 오는 2020년 매출 6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 달성을 뜻한다.

 

LS산전은 고객을 위한 가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퓨처링 스마트 에너지'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퓨처링 스마트 에너지'는 LS산전의 주력사업인 전력·자동화는 물론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차,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효율적이고 편리한 스마트 에너지를 통해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기업 가치를 뜻한다.

 

LS산전은 "위대한 기업과 평범한 기업의 차이는 구성원 모두가 일관되게 공유하고 지향하는 확고한 가치관이 있느냐는 점"이라며 "목표를 정한 뒤 구성원들이 이를 달성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LS산전 가치관 경영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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