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 다음
  • 검색

[Today Biz]쌍용건설, 지하철 현장 무재해 '세계신기록'

  • 2015.02.04(수) 18:00

현대차는 4일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市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 박상민 현대차 아태지역본부장, 백숙희 한국국제협력단 캄보디아 사무소장, 현대차그룹 청년봉사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가졌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건립은 교육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 저개발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현대차가 코이카, 플랜코리아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 1월 아프리카 가나에 3년제 정규 자동차 공업고등학교인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1호’를, 작년 1월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2호’를 열어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캄보디아에서 개교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3호’는 지난 해 4월 착공에 들어가 약 10개월 간 보수 및 신축 공사를 진행해 왔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3호’는 현대차가 국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비교육과정을 접목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3개월씩 5개 단기과정(가솔린엔진, 디젤엔진, 파워트레인, 전기, 진단 및 공조 부문)과 2년 과정인 심화과정으로 수업을 분리 운영해 매년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개인 사정에 맞춰 정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4일 전국 12개 대학 48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총 1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제조업의 근간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12째 이어져 온 동국제강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이다.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이날 이공계 장학생을 동국제강 부산공장에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공장 견학을 실시했다.

장학증서를 수여 받은 학생은 올해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동국제강 취업 희망 시 우대 혜택도 받는다.

 
쌍용건설은 자사가 싱가포르에서 시공중인 도심지하철 (DTL) 921 현장이 세계 최초로 지하철 공사 무재해 1500만인시 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이 현장은 2009년 6월말 현장 착공 이래 지난달까지 5년 6개월(66개월) 동안 단 한 건의 재해를 일으키지 않아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으로부터 1500만 인시 무재해 인증서를 받았다. 건설감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의 지하철 무재해 기존 최고 기록은 700만 인시였다는 게 쌍용건설 설명.
 
이 현장은 공사구간이 1㎞에 불과하지만 현존하는 모든 지하철 공법 (NATM, TBM, Open Cut)을 적용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지상의 10차선 도로와 폭 25m 운하를 50회 이상 이설하며 공사를 수행해야 하는 초고난도 구간으로 꼽히낟. 이 때문에 수주 당시 1Km 공사비 7000억원, 1m 당 공사비 7억원이라는 계약금액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캐리비안 지역 시장의 조기 선점과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파나마에 신규 지사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캐리비안 지역은 3000억 달러 이상의 경제규모를 갖춘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역내 자유무역 확대와 미국-쿠바 국교정상화 선언으로 인한 시장경제 확대가 예상돼 북미와 중남미 무역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월 중 파나마 현지에 주재원을 파견하고 지사를 중심으로 캐리비안 지역의 철강/화학/자동차부품 트레이딩 및 플랜트/전력인프라 프로젝트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